판매량은 돈 많은 회사가 돈을 더 많이 버는게 현실인데 그런걸로 자위질 하는건 너무 유치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건가?
그렇게 자랑스러운 판매량이라는 피파는 왜 게임내 현질랭킹에서 발매초기에 잠깐 반짝하고 사라지는지..
위닝은 다음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지 현질랭킹 거의 상위권인데.
해도해도 너무 극혐인 피파의 선수뽑기 확률과 뽑는 과정도 카드한장 덜렁 나오는 너무 밋밋해서 노잼이라 돈만 드는 노잼모드 피파유저들도 몸서리 치는거.
피파의 재미는 거기까지라는 걸 피파 유저들이 스스로 증명해주고 있음.
피파뽑기 노잼이고 위닝뽑기가 더 재미있고 확률도 훨씬 더 높다는건 이미 증명된 사실이고
게임구매대비 오랫동안 즐기는 유저수의 퍼센트도 피파는 너무 낮음. 게임이 재미가 없고 거의 다 라이트 유저들이라는 말. 피파가 더 좋다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런 부류들.
그렇게 판매량 같은걸로 유치한 자위질하고 비교한다고 피파 체형 몇가지로 한정된 거나 그나마 그것도 인형체형처럼 이상한거나
입장신, 반칙신, 세레머니 같은 컷신 움직임 뻣뻣하게 어설픈거나 환자처럼 팔목을 이상하게 바깥쪽으로 꺾고 있는거나
어설프게 건들건들 하는거랑 팔자걸음, 백네임 폰트 펑퍼짐하게 퍼지는 거. 이런 피파는 단점이 가려지지 않음.
그리고 피파는 이런 단점들을 오랫동안 고칠 생각조차 없다는 점.
피파의 전통적인 단점을 고칠 생각이 없는 EA와 피파는 발전없는 쓰레기라고 말하는거나
위닝의 단점들을 오랫동안 고치지 않는 코나미는 쓰레기라고 말하는거나 둘다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라는건 마찬가지임.
피파의 선수들은 도무지 사람같지 않은 체형과 움직임이라는게 개인적으로는 피파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임.
그나마 최근의 피파는 단신선수들의 체형표현은 잘 해놓은 편임. 피파15때까지였던가? 메시는 8등신이였음.
피파의 모션갯수가 많은 것과 그 모션 하나하나 퀄리티의 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임. 피파추종자들은 그런 차이점을 전혀 못느끼는 듯.
피파는 챔스, 유로파같은 중요한 대회들 라이센스 없어서 게임중에 김빠지게 하는거. 남미대회들 라이센스 없는거. 심지어 그런게 패치로 보완도 안되는 거.
스포츠게임이라는게 라이센스가 완벽할수가 없는법인데 그게 패치로 보완이 안되는 게임이면 그 게임의 한계가 거기까지라는 거임.
이런 피파의 단점까지 모두 용서가 되는건 아님.
이렇게 비교질하고 지적하자면 끝도 없음. 이런 내용의 글들은 분란의 소지를 항상 품고 있을수 밖에 없는데
자기가 분란을 유도해놓고 아니라고 발뺌하는건 좀 무책임한 행동임. 언제까지 유치하게 비교질하고 분란 유도하고 싸울건지...
위닝유저라면 위닝 단점은 누구보다 잘 알건데 굳이 비교하면서 까내리는건 스스로 분란을 유도하는 것 밖에 안되는데
그런 자신의 잘못은 모르면서 그런 사회성 없는 표현들을 하고 있다면 자기 주위에 왜 자신을 좋게 평가하는 사람이 없는지부터 생각해보고
왜 자신에게 친구와 동료가 별로 없는지부터 생각해보길.
↓7.5등신을 9등신으로 만드는 피파체형. 거의 뼈다귀를 만들어놓음.
피파를 포함한 모든 EA스포츠 게임의 특징: 사람체형에 대한 이해도 부족과 예술성 부족.
모션캡쳐라고 해놓은거 보면 도대체 이걸 모션캡쳐라고 한거야 만거야 왜 만들다가 말았어 수준.
완성도가 매우 떨어지는 허접한 모션 완성도지만 "우리는 유명선수 누구 모션캡쳐했다" "우리 모션의 숫자가 더 많다"로 홍보하면서
눈썰미와 예술성이 떨어지는 대다수 우매한 사람들의 눈을 속일수 있음.
EA스포츠 입장에서는 다행히도 그 사람들은 모션의 갯수차이와 모션 퀄리티의 차이를 구분할줄 모름. 그 두개가 같은 의미인 줄 알고 있음.
↑이런 글은 분란의 소지가 있다. 이 정도는 자신이 판단할 줄 알아야 남들에게 욕 안먹고 세상 제대로 살지.
저는 피파와 비교같은건 관심도없던데 되려 전작이나 데모랑은 비교하죠 지들이 항상 20년이상 만들고있는 게임인데 지들이 만들고있는 그오랜 개발을 한 게임의 문제점을 수정못하는게 문제이지요
정보게에서 탈탈 털리고 집에 돌아와 엄마한테 털어놓았쪄요~~~우쭈쭈
사람체형에 대한 이해도와 예술성은 역시 위닝이 갑이죠.
일단 글의 가독성부터 올리고 말해라. 눈아파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