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PES 2018-PRO EVOLUTION SOCCER-(WINNING ELEVEN 2018)’의 국내 대회인 ‘NISSAN CUP PES2018 ROAD TO KIEV(이하 ‘NISSAN CUP’)를 개최합니다. [한국닛산㈜ 주최/유니아나 주관]
* NISSAN MOTOR CORPORATION은 UEFA(유럽 축구 연맹) CHAMPIONS LEAGUE의 공식 후원 업체로, 한국에서는 한국닛산주식회사가 매년 UEFA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PlayStation®4 PES2018 한국어판’으로 ‘NISSAN CUP’ 개최)
‘NISSAN CUP’은 1v1 매치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 및 본선으로 구성됩니다.
‘NISSAN CUP’ 우승 상품은 한국닛산에서 제공하는 ‘2017-2018 UEFA 챔피언스 리그 Final Package(결승전 티켓, 왕복 항공권 등 포함)’ 입니다.
자세한 온라인 예선 및 본선 관련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NISSAN CUP 온라인 예선 상세
1) 예선 정보(Online)
- 진행 일정 : 2월 10일(토)~2월 20일(화) 19시~24시까지
- 사용 기종 : PlayStation®4 ‘PES2018 한국어판’
- 참가 방식 : 게임 내 ‘PES LEAGUE’ 모드의 ‘NISSAN CUP 온라인 예선'에서 참가
- 선발 인원 : 상위 8명(E-mail 및 유선 상으로 연락 예정)
2) 대회 경기 설정(추후 안내 예정)
3)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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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 |
시상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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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8명 |
NISSAN CUP 본선 출전 자격 |
▶ 참가 자격 ◀
• NISSAN CUP 본선에 참가 가능한 자
• 여권을 소지한 자 또는 여권 준비가 가능하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본 대회는 만 18세 이상만 참가 가능.
• 한국 국적을 소유한 한국 내 거주자
• 본 대회의 참가는 무료
• 본 대회(NISSAN CUP 온라인 예선 및 본선 등)와 관련하여 미디어 및 SNS 등에 촬영 사진 및 영상이 배포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함
• 본 대회(NISSAN CUP 온라인 예선 및 본선 등)와 관련하여 참가자의 실명, 연락처 등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함(용도 외에 사용하지 않으며 대회 기간 종료 후에는 폐기함)
• NISSAN CUP 온라인 예선 입상자의 사정으로 NISSAN CUP 본선에 출전하지 못할 경우, 차순위자에게 출전권 부여
▶ 실격이 되는 경우 ◀
• PES2018의 데이터조작이나 부정한 조작을 행한 경우
• 시합 중에 고의로 게임을 종료시키거나, 회선을 절단한 경우
• 미풍양속에 반하는 발언이나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 등의 부적절한 행위를 확인한 경우
• 대회 진행 주최측에서 부정행위／부적절행위로 판단한 경우
▶ 본선 진출자 연락 등에 대해 ◀
본선 출전에 따른 각종 연락을 위해 하기와 같이 진행해야 합니다. [2018/2/25(일)까지]
• KONAMI ID의 등록
• 게임계정과 Konami ID의 연계 필요
※ 게임 내의 온라인 설정-＞Konami ID-＞로그인 으로 연계 진행
(KONAMI ID의 신규 등록은 https://my.konami.net/ 를 통해서도 가능)
※ 해당 사항에 대해 2018/2/25(일) 까지 기한 동안 대응하지 않은 경우, 본선 출전이 취소
2) NISSAN CUP 본선 안내
1) 개최 일정 : 2018년 03월 10일(토)
2) 개최 장소 : ‘닛산 강남 전시장 (서울 강남구 논현동/3호선 신사역 1번 출구)’
3) 참가자 : 총 8명 [NISSAN CUP 온라인 예선 상위 8명]
4) 사용 기종 : PlayStation®4 ‘PES2018 한국어판’
5) 게임 버전 : KONAMI 공식 버전 적용(단, Live Update는 반영하지 않음)
6) 사용 컨트롤러: DUALSHOCK4 (대회 주최측이 준비한 컨트롤러 & 개인 컨트롤러 사용)
7) 대회 방식 : 리그전 & 토너먼트
8) 대회 경기 설정 : 추후 공개
9)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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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 |
시상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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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2017-2018 UEFA Champions League Final Package (결승전 티켓, 왕복 항공권, 숙소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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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PlayStation®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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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3위(2팀) & 공동 5위(4팀) |
UEFA Champions League 공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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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등은 주최측에 의해 변경 가능.
# 궁금하신 사항은 한국 PES LEAGUE 이메일(PESLEAGUE@uniana.com)로 문의 바랍니다.
# 대회 관련 사항의 경우,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닛산 코리아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nissan.korea/
■ 유니아나 네이버 카페 : PESKOR (http://cafe.naver.com/pes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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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아나 트위터 : https://twitter.com/uniana_games
외국인들 좀 치워줘 x같이 일도 안하는 유니아나님들아
작년 개인전 같은 경우 신청자 받아서 오프라인 대회 장소 섭외해서 잘 치뤘습니다. 올해 2:2 대회도 규칙이 좀 두리뭉실하고 플스 기기가 적어서 시간이 좀 많이 가서 무사히는 끝났습니다. 반면 작년 PES 온라인 리그는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엉망인 예선 운영과 양심까지 팔아먹은 게이머들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말이죠. 세계적으로 게임 대회를 제대로 진행하고자하는 게임회사에서 온라인 쿼터를 진행하는 곳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부정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대회 오프라인 개최 장소의 수도 집중 부분에 대한 것은 타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오프라인 지역 쿼터(서울은 구 단위)로 진행되었던 적은 99년인가 KT던가가 주최한 스타크래프트 1 대회 정도였습니다.그때는 전국적으로 게이머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었거든요. 장소 섭외 부분은 이럴때가 문제이지, 위닝 같이 게이머가 적은 게임 분야에서는 문제가 안됩니다. 주최 측에서 모든 게이머들의 거주지역을 다 배려해서 커버할 수는 없지만 게이머 거주 지역을 조사 좀 해보고 수도권에서 먼 지방지역은 두군데 정도 거점을 둬서 지역 쿼터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같은 경우는 그냥 주최 측에서 돈 쓰기 싫고 귀찮아서 안하는거에요.
진짜 글보고 나니 오프대회의 당위성이 이해되네요 제대로 해줬음 하네요
분명 댓글 읽었을것인데 ㅋㅋㅋㅋ
아무런 피드백도 없고 그냥 형식적으로 가는건가봄요 ;; 별로 소통할 생각도없는듯..
게임 대회 및 진행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게이머로써 유니아나 관계자 여러분께 몇 글자 적어봅니다. 1. 한국 국적을 소유한 한국 내 거주자 선발 게이머를 뽑는다면 오프라인으로 대회를 열어 게임 환경 및 공정성을 기해야합니다. 2. 그런데 게임 홍보할 겸 대회는 열어야겠고, 돈은 쓰기 싫으시죠? 지난 작품때는 그래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파트로 나누었는데 이번 작품때는 결국 온갖 국가가 다 참가해서 잡탕, 랙탕으로 펼쳐지는 온라인 대회로 땡처리 해버리셨군요. 3. 승률이 안좋아서 순위권에서 밀리니 코나미 중복 아이디로 접속해서 다시 작업하는 네임드들 보이네요. 다중 아이디, 어뷰즈 대한 보안책이 전혀 안되니 PES 2017 때의 PES 리그 재탕입니다. 또한 랜질, 디스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서있지 않으니 인게임도 개판입니다. 4. 대회에 참가하는 게이머는 동업자 정신으로 상대 게이머를 준수하여 공정한 게임을 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주최 측 또한 게이머들의 보호를 위해 최적화된 예선 환경과 부정 게임 방지를 위한 최대한의 노력을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잡탕으로 시작되는 온라인 예선으로 시작해버리니 이미 근본부터가 틀려먹었네요. 5. 이틀전에 지메일과 아웃룩으로 계속 메일을 보내봤는데 적혀있는 이메일 주소로는 메일이 전송되지가 않네요. 받아지지도 않는 이메일 주소는 도대체 왜 적어놓은 겁니까? 문자로 이루어진 장식이에요?
제 속이 다 시원~ 합니다 ^^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몇글자 덧붙이자면, 20년전 RTS 전성기때도 왠만하면 오프라인 대회로 열었습니다. 블리자드도 스타1때 KBK 2000 대회 예선을 온라인으로 열었다가 참가한 프로게이머 및 아마추어 게이머들 대다수가 맵핵, 부정게임, 대리게임, 어뷰즈질 하는 바람에 욕 엄청 먹고 다음 대회부터는 오프라인으로 돌려버렸습니다. 18년전 게임 대회 초창기 수준의 진행을 보여주는 코나미와 유니아나의 대회 운영에 진짜 얼척 없어서 글을 안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manee
진짜 글보고 나니 오프대회의 당위성이 이해되네요 제대로 해줬음 하네요
외국인들 좀 치워줘 x같이 일도 안하는 유니아나님들아
분명 댓글 읽었을것인데 ㅋㅋㅋㅋ
아무런 피드백도 없고 그냥 형식적으로 가는건가봄요 ;; 별로 소통할 생각도없는듯..
저는 오히려 지금같은 방법이 더 좋다고 봅니다. 한국대회이니 만큼 한국인만 참여가능하게 하면 온라인으로 8명뽑고 그인원이 오프대회 치루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뭐 대회 전체를 오프로 치룬다면 그게 제일 좋겠지만 지금은 장소 섭외만 해도 만만치 않을거 같네요. 128명으로 한다고 하면 또 그 128명은 무슨 기준으로 뽑을지도 문제가 될거고(선착순이라고 하면 분명히 늦어서 참가못하는 분들은 불만이겠죠.) 대회를 한다면 보통 서울에서 할텐데 지방사는 분들은 참여하는게 힘들기도 하고요... 차라리 지금처럼 하되 참가자격을 한국인 고정으로 할수 있다거나 토너먼트 없는 대회니까 통신레벨설정도 가능하게 해준다던가 하면 좋겠네요.
아주라군단
작년 개인전 같은 경우 신청자 받아서 오프라인 대회 장소 섭외해서 잘 치뤘습니다. 올해 2:2 대회도 규칙이 좀 두리뭉실하고 플스 기기가 적어서 시간이 좀 많이 가서 무사히는 끝났습니다. 반면 작년 PES 온라인 리그는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엉망인 예선 운영과 양심까지 팔아먹은 게이머들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말이죠. 세계적으로 게임 대회를 제대로 진행하고자하는 게임회사에서 온라인 쿼터를 진행하는 곳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부정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대회 오프라인 개최 장소의 수도 집중 부분에 대한 것은 타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오프라인 지역 쿼터(서울은 구 단위)로 진행되었던 적은 99년인가 KT던가가 주최한 스타크래프트 1 대회 정도였습니다.그때는 전국적으로 게이머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었거든요. 장소 섭외 부분은 이럴때가 문제이지, 위닝 같이 게이머가 적은 게임 분야에서는 문제가 안됩니다. 주최 측에서 모든 게이머들의 거주지역을 다 배려해서 커버할 수는 없지만 게이머 거주 지역을 조사 좀 해보고 수도권에서 먼 지방지역은 두군데 정도 거점을 둬서 지역 쿼터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같은 경우는 그냥 주최 측에서 돈 쓰기 싫고 귀찮아서 안하는거에요.
너무 오바해서 큰기대를 하시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유니아나는 유통사잖아요. PES리그는 전세계적으로 온라인예선을 거쳐서 오프라인을 진행 하고있습니다. 2017에서도 원래는 온라인 1명 뽑는거였어요. 그거 홍콩과 한국이 요청해서 두나라만 2명이 된겁니다. 1명 온라인 1명 오프라인이요. 실제로 찾아보면 온라인대표1명과 스페셜 게스트1명으로 되어있습니다. 전 옆동네 피파랑 비교해보면 그래도 이정도면 이벤트 잘 끌어와서 해준다고 봅니다. 피파는 아예 이런 이벤트조차 없으니까요...그리고 어뷰징같은 부정행위는 잡으면 되는겁니다. 실제로 초반에 득실어뷰징 걸린분 짤렸잖아요... 혹시 17대표로 뽑힌분도 어뷰징이었나요?
오바나 큰 기대가 아닌 대회의 공정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코나미 같은 회사나 돈을 쓰기 싫어서 이런식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거지 타 장르 다른 게임 회사들은 안이래요. 땅덩어리가 큰 국가에서는 날잡고 풀리그로 진행합니다. 이건 예전부터 그래왔어요. 그리고 피파 쪽도 운영 측면에서 볼때 하위권 맞습니다. 2017 이야기 나와서 말씀드리지만 어뷰징과 세컨 계정 안짤린 분들도 꽤 됩니다. (특정인 거론 안하겠습니다. 거론할 가치도 없는 것들입니다.) 더 황당한건 오히려 부정 게임 안해는데 피해 입은 분들도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아는 A라는 상위권 게이머는 대량득점 후에 상대가 게임을 포기하고 가만히 있어서 어느정도 득점한 후에 상대 배려해서 자기도 가만히 있었는데, 오히려 이게 문제가 되어서 후에 부정 게이머라고 판독되어 랭크에서 사라졌습니다. 그 단 한게임 때문이었습니다. B라는 게이머는 상대의 디스질 때문에 대량득점한 다수의 게임들을 통채로 날려먹은후 최종 결과 골득실차 때문에 선두에서 밀려났습니다. 오프라인 대회 진행이었으면 생기지 않을 문제들입니다. 누구 한명이 뽑혔는데 그 사람은 문제가 없어서 대회 진행을 그렇게 진행해도 문제가 없다라는 시선으로 보면 절대 안됩니다. 온라인의 폐해로 인해 다른 실력 있는 누군가가 이 문제점에 의해 피해를 볼수 있기에, 대회, 특히 세계 대회 선발 같은건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어찌되었건간에 국내외를 막론하고 실력있는 게이머들이 대표 선발전에서 동등한 환경을 통해 동등한 기회를 부여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온라인의 네트워크 상태 및 부정행위 등등으로 인해 제 실력 발휘하지 못한채 떨어져 나가는건 개인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게이머 전체적인 측면에서 볼때도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그런 문제를 따지실거면 코나미에따져야죠... 님이 말씀하시는거 유니아나에서 해결할수 있는게 있습니까??? 그리고 불합리하게 피해를 입어서 불이익을 당했다면 당연히 이의제기야죠... 이의제기 하셨나요?
게임회사는 각국의 지정 유통사에게 라이센스 및 행사 권리, 송출 등을 거래합니다.국내 PES 관련한 모든 라이센스와 판권, 행사 관련해서는 유니아나 측이 가지고 있고, 이런 대회 내부 진행은 유니아나의 의지에 따라 달려 있는 겁니다. 이번처럼 그냥 온라인으로 퉁치자 하면 끝나는 것이죠. 현재 게임 유통사들은 90년대 초중반처럼 유통만 하는게 아닙니다. 블리자드와 유통사였던 구 LG 소프트, 온게임넷이 이런 문제로 여러차례 잡음이 있었죠. 그리고 2017때는 여러 게이머가 온라인의 문제점에 대해 이의제기를 했습니다. 의견 수렴하면 코나미측에 전달하겠다고 해서 많은 게이머들이 보냈지만, 다들 말씀하시길 읽어보지도 않은것 같다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저같은 경우 꾸준히 설문같은거 나오면 문제점을 담아 전송하는 편이고, 위에 댓글 적었다시피 2018에서도 문제점이 보이길래 이틀전 본문에 적힌 이메일 주소로 문제점을 이야기한 내용을 담아 이메일(지메일, 아웃룩)을 보내봤지만, 저 주소로는 이메일이 안가더군요. 이메일이 제대로 전송만 되었어도 여기다 이렇게 댓글로 적지는 않았겠죠. 아무튼 다른 경로를 통해서도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할 생각입니다.
다른거야 게임환경 좋게 되는거니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만 지금 지금 pes리그 대표뽑는건 아시아쿼터로 되어서 온라인 예선을 일본 제외한 아시아인 들이 다 하는데 이걸 유니아니에서 어쩔수는 없는거같네요
누구요?
아니 정성이고 뭐고 본계정이야 누군지 안다쳐도 부계정이 누군지는 어떻게 아는건에요? 이게 정성있게 순위표 보면 누군지 알아지나요?
안녕하세용 로또입니다 제얘기가 나왔다고 들어서 덧글달아용 현재 5위에 있는 와이키키는 저구 이거 이외에 다른세컨 아디로는 단 한경기도 안했어용 만약 와이키키 이외에 다른아디로 한경기라도 했다면 마클 계정 삭제하고 위닝 접는다 말할수 있을정도로 당당합니다 스마일이 아닌 와이키키 계정으로 한이유는 랭커라는 이유로 앞길막고 비기는걸 목표로 삼는분을 pes리그에서 여러번 당해봐서 그아이디로 한거에용 오해없었으면 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의도적 저격, 이또한 온라인 대전의 폐해겠지요. 다들 아시다시피 현재 위닝은 실력자분들께서 '저놈은 제거해야겠다'하고 저격 들어가면 답 없습니다.
별의별 꼴통들이 다 있네요 디비전 경기 때 저격은 귀엽게라도 봐줄만 한데 대회에서 저격질은 너무 역겹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795432758
누군지 그냥 적어주세요....저런 사람이 팀코리아??사실인가요?? 웃기지도 않네 진짜...
루리웹-668506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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