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모드 진행중 사망했을때를 대비한 2군병력인건 알겠는데 세명의 케릭터가 다 같은 모션인건 좀.. 이런 원작구현은 그다지 반갑지 않은데ㅠ
그리고 너무나도 많은 칼잡이들..세보진 않았는데 출전영웅중 절반정도는 칼잡이인것같은 기분이..
이게 무기상성맞춰서 내보내다보면 칼잡이는 결국 나가는 놈만 나가고 다른애들은 다 집지키게되는데 다른무기든 케릭들은 수가 많지 않다보니
이쪽은 이쪽대로 선택권이 없는 사태가..
아마 팬들을 의식해서 시리즈에서 한두명씩이라도
넣어야겠고 주역들을 배치해야하다보니 칼쪽으로
죄다 쏠리는 현상이 벌어졌나보네요 그나마
양심은 있는지 칼은 시리즈별로 모션이나 다르지
창은 세명이 모두모션이 같아버리니 케릭고르는게
아니라 스킨바꾸는기분;
어차피 스토리 참전하는건 세작품뿐이고 그나마도
이프랑 각성둘이 다 해쳐먹고 끝나는데
이럴바엔 이프,각성만 크로스오버하고 가신들을
더 넣어줬으면 낫지않았을까합니다
아마 디엘씨로 팔아먹을라고 안껴줬겠죠
(스토리진행중 대놓고 얘넨 디엘씨에요~하는애들도 있고..)
그래도 스위치 첫 무쌍으로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매우안정적인 프레임 쌍욕먹을줄알았던 기마케릭터들의 의외로 호쾌상쾌한 액션들
클래식모드의 쫄깃함
수없이 쏟아지는 미션으로 srpg하듯 조작외무장의 배치를 끊임없이 바꿔줘야하는 전략성등 파엠의 색깔을 살리기위해 고심한 흔적들이 보이네요
젤다무쌍도 참 재밌게했는데
파엠무쌍도 절대 꿀리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닌텐도쪽 콜라보무쌍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튀어나와요 무쌍의숲?)
나온다면 믿고 사도 될듯하네요
발매전 조롱 대상이었던 탈것이 있는 캐릭터들이 파워풀해서 조작하는 재미가 있죠. 저는 필살기 연출이 너무 긴게 아쉽더군요. 몇번보면 지겹고.... 개인적으로 젤다무쌍보다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시스템 탄탄하게 잘 만들었네요ㅎㅎ
2중복은 널렸고 심지어는 절망의 3중복 페가서스 처자들 ㅎㅎㅎ 젤다무쌍은 한 캐릭터도 무기에 따라 모션이 복수 있는 경우도 있어서 실제 캐릭터수보다 득보는 느낌이었는데 파엠무쌍은 거꾸로네요. 아무튼 모션 중복은 전혀 반갑지 않은 원작재현이었습니다. 원작재현이란 명분으로 그냥 날로 먹은 것 같기도 하고…
필살기연출은 드퀘히처럼 연출간략화옵션 선택권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확실히 연출이 길다보니 템포가 쳐지는 감이 좀 있어요
모바일로썼더니 글이 엉망진창이네요 죄송합니다ㅠ
2중복은 널렸고 심지어는 절망의 3중복 페가서스 처자들 ㅎㅎㅎ 젤다무쌍은 한 캐릭터도 무기에 따라 모션이 복수 있는 경우도 있어서 실제 캐릭터수보다 득보는 느낌이었는데 파엠무쌍은 거꾸로네요. 아무튼 모션 중복은 전혀 반갑지 않은 원작재현이었습니다. 원작재현이란 명분으로 그냥 날로 먹은 것 같기도 하고…
페가서스가 진짜 사람 빡치게했죠;설마했던 3중복이라니ㅠ 차라리 지상 창 케릭으로 바꿔넣어주기라도 해줬으면 나을뻔했어요
발매전 조롱 대상이었던 탈것이 있는 캐릭터들이 파워풀해서 조작하는 재미가 있죠. 저는 필살기 연출이 너무 긴게 아쉽더군요. 몇번보면 지겹고.... 개인적으로 젤다무쌍보다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시스템 탄탄하게 잘 만들었네요ㅎㅎ
필살기연출은 드퀘히처럼 연출간략화옵션 선택권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확실히 연출이 길다보니 템포가 쳐지는 감이 좀 있어요
이래저레 원작을 모르는 사람이라 그냥 하고있네요 창쪽모션은 제 취향이 아니라 스토리에서 한번쓰고 말았습니다 주로 쓰는건 카밀라,러프레,루키나,카무이,사쿠라 이정도 이네요
검 캐릭터가 많긴 하지만.... 차지 모션들이 달라서 나름 ㅠ
아이고 결국 시다까지도 모션 중복인가 보군요; 하다못해 전직하고 생기는 마지막 차지라도 모션 달랐으면 좋겠는데 똑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