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이캐슬의 구슬 메뉴에서 아미보 연동하는 건 총3번인데 한번에 다 안되고 캐슬 갱신될 때마다 매번 연동시켜 줘야 합니다.
그러니 전투를 하고 오거나 게임끄고 시간차를 둔 뒤에 다시 시작하거나 합시다.
2.처음이랑 두번째 방문시에 악세사리를 주는데 대답 선택지가 두 개고 주는 악세사리도 두 종류.
(질문이랑 답은 다르지만)
단 주의할 건 계속 같은 위치의 선택지를 누르면 같은 아이템 두개를 얻게됩니다.
여담으로 진행에 문제는 없지만 대화 흐름겸 아미보 캐릭터들 마음 상하게 하기 싫다는 본인 주관으로 추천하는 선택지는
두번째--->첫번째로 해줍시다.
3.세번째 방문때 대화 뒤에 영웅전 맵에서 각 캐릭터별로 전투 뒤 동료로 영입할 수 있는데
네 명다 캐슬이 생긴 직후인 초반에 얻기에는 영웅전 맵이 난이도가 있고 세 캐릭터한테 맞으면 골로 갑니다.
(저는 일판은 암야 다 종장까지 클리어했고 한글판은 투마 10장까지 진행하다 봉인된 상태로 아미보 연동했습니다.)
종반에 얻으면 레벨 15의 저렙인지라 (근데 방심하다 공격 당하면 필살뜨면 뒈짐) 카무이가 다크 블러드나 백야의 혈족 전직하고 동료들도 전직 시작할 쯤에
도전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종반에 얻었을 때는 키우기가 영 힘든게 아니에요.
DLC맵도 플레이어가 얼마나 진행했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그만큼 상향되서 말이죠. 공포의 영산의 노란 노스페라투 경우는 피가 70이 넘더라구요.
아이크나 루플레 경우는 앞에서 기존 멤버들이 피를 깔짝 빼놓으면 그 뒤에서 공격하면 되는데
루키나나 마르스는 마법검 들려줘도 본인 무기만큼 데미지가 안 나오니 하아...
PS-게임말고 기기 본체 설정에서 아미보 인식해서 이름이랑 저장하는 건 대체 뭐에 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