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괜히 여유부리다가 초회예약 실패

[메탈맨mk2]

아직 1편도 마무리를 못지은 상태라서 천천히 해야지 하다가 초회 특전 내용보고 뒤늦게 예약할려니

장바구니에 넣는 것까지 확인하고 현금영수증쪽 잠깐 확인하는 사이에 품절

다른 곳도 초회예약판은 품절이니 오프라인을 노려야겠네요.

한정판은 그렇게 끌리는 편은 아니기도 하고 클리어파일은 그렇게 신경쓰이질 않으니...

남은건 발매일날 아는 매장에 일찍 물건을 챙겨달라고 전화를 해야겠네요.

그나저나 벽/영궤 한글 발매 삘이 보이는데 조만간 발매한다치고 하궤 처음부터 정주행을 한다면 섬궤4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올해안에 결말 볼 수는 있을려나?

[ケクロプス]

http://www.gamemania.pe.kr/

여기 아직 남아 있어요 ..
초회판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 .. 무슨 파일 준다는거 거시기 그거네요 ..
한정판은 널럴하네요 ..
섬궤 3에서 많이 데어서 4는 안 할려다가 끝을 보자는 심정으로 질렀네요 ..

1~3 플래티넘 작업까지 저는 400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

[ケクロプス]

다시 보니 이거 그냥 예약판인가요 ??
초회판은 따로 있는건가요 ??
예약판 초회판 햇갈리네요 .. ;;

[아마노 토우코]

초회판 뜻 자체가 처음 찍어내는 물량을 말하는 겁니다
예약판은 그 초회판을 예약해서 파는거구요 이번 섬궤에서는 예약판에 클리어파일을 넣어줍니다
예약판 이외의 초회판은 발매당일 그대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팔게 되겠죠
예약판은 당연히 초회판을 포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