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때마다 아니 왜 여기서 시작하지? 세이브 위치 극혐... 이랬죠
반 오픈월드 덕분인지 제작진들 메인스토리 빼면 전작처럼 맵에 힘들게 오브젝트 배치 안해서 좋겠어요
아무튼 이제 와서 안거지만 파밍하는데만 대부분 시간을 썼지 스토리 진행에는 그렇게 시간이 안걸렸네요
처음엔 1만의 그 쌈마이하면서도 기묘한 성냥 맛이 안났는데 진행하다보니 여전히 이블위딘이라는 생각하며 플레이 했습니다
주인공 성우는 바뀌었다는데 목소리 길죽하게 낼때는 전작 성우랑 비슷하더라고요
신부놈이랑 싸울때 그리웠던 그놈들 얼굴도 다시 보고, 조셉이랑 마이라는 역시 죽은게 맞고 보스전은... 흠....
솔직히 그 머리 여러개달린 톱날 좀비랑 싸웠을때가 진짜 보스전 같았네요 마지막 부부싸움은 데드 스페이스가 생각났고요
전작에서 나왔던 키드먼 손바닥에 상처랑 마지막 모니터 그 장면 설마 후속작 떡밥일까요 루빅도 안나오던데...
그리고 이 놈들 아직도 레터박스 좋아해요 클리어 특전 극혐...
조셉은 안죽었어요. 키드먼이 살아있다고 언급해줍니다.
헐 어디서 언급해주나요? 놓친 사진 3장인가 4장인가 있는데 거기서 나오나요?
영사기에서 나와요. 찾아보셔야 될 듯.
조셉안죽엇는데 영사기 다모아야 알수잇습니다 ..ㅎㅎ
제생각은 아직 전작의 스템에 같혀서 못나오는거같아요..ㅠㅠ꺼내주러가야됩니다.
에구 조셉 불쌍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