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1편 덤핑으로 구해서 하게되었는데 여태까지 한 호러게임중에 가장 재밌게 했었네요. 다행히 제가할때는 레터박스등의 문제등이 어느정도 해소되서 즐겁게 했습니다.
2편이 오픈월드다 안무섭다 등 말이 많아서 망설이다 해봤는데 1편이랑은 다른 느낌으로 무섭다고 해야하나
1편은 어둡고 좁은 통로로 가야만하는 압박감이있었다면 2편은 혼자 숲속갔을 때 처럼 긴장을 해야된다하나 예상외로 오픈월드도 무섭네요
전투도 1편은 중반까지하면 탄이 적어도 성냥믿고 일단 고 했는데 이건 탄소모가 워낙 심해서 탄이 많아도 불안...
근데 애고니볼트쓰는걸 잘 모르겠네요
전격볼트 성냥콤보가 1편에는 있었는데
성냥없는 2편에서는 전격볼트는 이제 잘 안사용하나요? 또 스모크는 섬광비슷한건지
죄송하지만 제가 되도록 공략앙보고 하고 싶어서 두 가지만 질문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성냥은 없어졌지만, 전격볼트로 넉다운 시키고 근접해서 머리를 으깨버리는 식으로 운용합니다. 단, 모든 적들이 넉다운 되지는 않고, 기본 몹들에게만 적용이 됩니다. 그리고 적들의 종류에 따라서 경직되는 시간이 다르다는 것과 업그레이드를 시킬 때마다 데미지가 들어간다는 것이 1의 전격볼트와의 큰 차이겠네요. 스모크는 섬광볼트처럼 기본적으로 적 시야를 가리고, 허우적대는 적에게 스닉킬도 가능하죠. (클래식 모드 에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스닉킬 커맨드가 안뜨더군요) 풀업할 경우는 강한 데미지도 함께 들어가서 적을 죽이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관련 트로피도 있죠)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2편 너무 재밌네요 호호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