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 분이 수면 다트를 사용해서 하라고 하셨는데 한번만 하면 되는 트로피를 소모품을 사용하면서 까지 하는 것은 팁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다고 보네요. 시체를 갖다 놓는 과정이 번거롭죠. 공격 당할 때마다 수면 다트 써야 하는 단점이 있죠.
그리고 시체를 던져 놓기 좋은 장소는 육식 동물들의 서식지입니다. 우선 서식지 근처에는 해당 서식지의 동물들이 우선 많으니까요.
악어, 사자, 하이에나, 표범, 하마는 선공격을 하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하기에는 번거롭죠..
제가 사자에도 해보고 하이에나한테도 해봤는데 확실히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시체에는 다가오지만 먹는다는 느낌이 없어서
독수리가 시체 청소부라는 별명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독수리로 하니 1분 내로 따지더군요.
독수리는 우선 선빵치지 않으면 공격을 안합니다. 단순 날아가기만 하죠. 그래서 더 쉽구요.
독수리가 공격을 하는 것은 서식지에 오래 머물거나 동료를 죽였을 때인 것 같으니 다가가도 우선 하늘로 날기 때문에 독수리 서식지에 그냥 냅다 들어가서 시체 던져 놓고 말타고 나와서 바예크가 볼 수 있을 정도로 거리를 두면 독수리가 서식지로 다시 왔을 때 시체 근처로 오면서 따집니다.
참고로 제가 생명의 순환 트로피를 딴 곳은 시와 근처에 있는 독수리 서식지 였습니다.
악어로하는게 팁이 아니라고 보네요 하는거보단 이런팁도 있습니다~하는게 맞는듯함.
아 시와 그 쪽 밑부분인가 사막에 폐허같은... 그곳이군요!! ㅎㅎ
네 거기가 젤 쉬워요
구지 신경안써도 거기서 도눅놈 잡고 빠른이동 않고 근처에서 놀다보면 독수리가 해결
전 고생시킨 치안대놈 들고가서 독수리한테 먹였는데
저는 하마랑 악어가 싸우는 곳에다가 냅다 버리고 나오니 깨지더라구요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더라구요 말씀하신곳에 시체놓고 멀리가서 암만 기다려도 먹질 않더군요 독수리들이 배가 불렀나 봅니다ㅎㅎ
너무 멀리 가면 안돼고 그 서식지 근처이 언덕이 하나 잇습니다. 전 거기에서 서식지를 보니 깨지더군요 ㅋㅋ 가끔 배가부른 녀석들이 잇더군요 ㅋ
메모리 아끼기 위해서 주인공 캐릭터와 너무 멀리 떨어진 캐릭터(엑터)들은 모두 정지 합니다. 고로 적당히 떨어지면 됩니다.
시체들고 독수리 무리가 있던곳에 두고 멀리떨어져서 지켜보니 내려와서 먹네요 ㅋㅋㅋ 저도 시와근처 그 독수리 우두머리있는대서 땃어요
악어로하는게 팁이 아니라고 보네요 하는거보단 이런팁도 있습니다~하는게 맞는듯함.
독수리로 시도해보다가 마냥 땅에 내려올때까지 기다려야 되길래 하이에나 서식지 근방에 7-8명정도 잡아다가 서식지 입구쪽에 깔아주고 말타고 어그로 끌면서 시체쪽으로 유도한뒤 전투 벗어나서 세누로 지켜보니 어슬렁 거리다 제가 놔둔 시체 먹더군요 전 그렇게 땄습니다
소모품 쓰는걸 좀 그렇다고 하는건 뭐지? 이런팁도 있고 저런팁도 있기마련인데 그게 팁이냐? 내가 쓴게 팁이다 뭐 이런거임?ㅋ 오히려 한번만 하면 되니까 소모품 더 막써도 되는거 아닌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