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가 2015년에 750만장을 돌파하고 불과 1년 뒤인 2016년에 900만장을 돌파하였는데
이건 2016년 기준으로 용과같이6 일본 내수까지만 집계 된 것이고 용과같이6 (해외) 및 용과같이 극2는 집계가 되기 전입니다.
올 봄 용과같이6가 글로벌 데뷔를 하고 올해 용과같이극 2의 내수 및 해외 판매실적을 반영한다면
이제 용과같이 시리즈는 명실상부 10,000,000 천만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꿈의 숫자 텐 밀리언!!!
세가가 자부심을 가질만 하군요.
축하합니다!
야쿠자 시리즈 750만장 돌파 (2015년 기사)
야쿠자 제로는 일본에서만 50만장 돌파 (2015 기준)
야쿠자 시리즈 900만장 돌파 (2016년 기사)
야쿠자6는 일본에서만 50만장 돌파 (2016 기준)
제발 용과 같이6 한글화 발표 좀.....
극2에서 대신 이름으로만 등장한 욘시로
ps2 용과같이1 출시하고 성공 못하면 사무실 샷다 내린다고 했었는데... 결국 성공을 거두고 "천만"...와우~ 세가 마이컸네 !!! "congratulations.!"
이 글을 보니까 더욱 용6 한글판 취소가 안타깝네요. ㅠ.ㅠ
나의 격겜 버파, 나의 동심 소닉, 나의 유흥 용...크읍 ㅠㅠㅠㅠ 만약에 용 극 3가 나오면 서브스토리로만이라도 세가타 산시로가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ㅠㅠ
제발 용과 같이6 한글화 발표 좀.....
소코의 두고두고 아쉬운 결정.
나의 격겜 버파, 나의 동심 소닉, 나의 유흥 용...크읍 ㅠㅠㅠㅠ 만약에 용 극 3가 나오면 서브스토리로만이라도 세가타 산시로가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ㅠㅠ
세가 게임은 언제나 가능성이 열려있겠지요 ㅎㅎ
하드캐시!
극2에서 대신 이름으로만 등장한 욘시로
욘시로가 나와서 세가타 산시로의 역사는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줬죠 ㅠㅠㅠㅠ 모르는 사람에겐 그냥 유도선수 캐릭터겠지만 알고 있는 사람들은 뭔가 짠한 그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세가 새턴해라!!!!!
이 글을 보니까 더욱 용6 한글판 취소가 안타깝네요. ㅠ.ㅠ
아쉬움은 이로 말할 수가 없지요. 해외에는 프리미엄 에디션 및 스페셜 에디션이 나오는 판국에요....
만약 카와우치 전 소코사장이 아직도 있었으면 용6는 정발 될 수 있었을텐데.....
제 걱정은 이렇게 흐물흐물 넘어가고 나중에 몇 년 훨씬 지난 후에 용과같이 극으로 6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최고 5년.. .이상 기다려야 되겠지요.
ps2 용과같이1 출시하고 성공 못하면 사무실 샷다 내린다고 했었는데... 결국 성공을 거두고 "천만"...와우~ 세가 마이컸네 !!! "congratulations.!"
천만.. 대단한 숫자이지요. 말 그대로 명작의 반열에 올라갔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러게요... 정말 대단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