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제시한 대로 제목의 T가 만약 시간을 의미한다면
현대세계라는 걸로
마징가 인피니티, 비밥, g건담, 나데시코, 건소드, 레이어스(+아마도 단바인 계열), 오리지널. 가오가이가, 트라이더 G7. 우주세기 건담, 마이트가인
미래세계라는 걸로
톱을 노려라, 진겟타 세최날, 캡틴 하록, 크로스본 건담, 낙원추방, 보톰즈 (애매하지만), 단바인 OVA(미래의 바이스톤웰)
이렇게 나누고
오리지널 적이나 고라곤 등에 의해서 시간이 왜곡되서 같은 시간대에 만나게 된다거나
이런 전개는 있을법 할거 같기도 하네요.
차원이동보다는 시간이동이라는 설정도 좋은 것 같네요. 이번 T는 스토리에서도 평타 정도는 쳐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딱 알외나 1Z 정도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이러면 자붕글이 안 나온게 아쉽네요..
딱 알외나 1Z 정도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이러면 자붕글이 안 나온게 아쉽네요..
차원이동보다는 시간이동이라는 설정도 좋은 것 같네요. 이번 T는 스토리에서도 평타 정도는 쳐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V보다 나은 스토리 퀄리티 한번 기대해봐도 되려나 3개 차원 크로스오버도 나쁜건 아니었는데 스토리의 뼈대가 되는 야마토도 그렇고 연출은 고사하고 스토리마저 너무 날림으로 만든 에바도 그렇고 군데군데 뭔가 영 부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