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신세기 건담 X》
건담 DX
《마장기신》
갓데스
잠지드
놀스 레이
《마크로스 플러스》
YF 19
《은하선풍 브라이거》
브라이거
《전투메카 자붕글》
아이언 기어
워커 개리어
자붕글
《턴에이 건담》
턴에이 건담
턴 엑스
《오리지널》
게슈펜스트 MK2
슬레이드 게르밀
연출씬을 보다 인상 깊은 무장들을 움짤로 만들어 봤습니다.
알파 외전을 보면 윙키식의 단조로운 연출을 완전히 탈피하고 현세대 슈로대 연출의 기틀을 다진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잼 프로젝트의 보컬곡이 최초로 들어간 작품이기도 하구요.
여러모로 슈로대 시리즈에서 상징성이 큰 게임 같습니다.
참고로 알외 판매량은 패미통 집계로 약 54만장입니다.
당시 기술력 대비 연출 수준으로는 업계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얘도 충격적이었죠 컷씬의 진화
첫 참전했던 자붕글유닛들 모션 진짜 부드러웠죠 외전보고 자붕글애니봤는데 무려 토미노할배작품이었습니다 ㅋㅋ
슬레이드 게르밀 참함도는 지금 봐도 ㅗㅜㅑ...
메인플롯 연출 크로스오버 모두 만점짜리죠
슬레이드 게르밀 참함도는 지금 봐도 ㅗㅜㅑ...
메인플롯 연출 크로스오버 모두 만점짜리죠
크으 잘 움직인다...
첫 참전했던 자붕글유닛들 모션 진짜 부드러웠죠 외전보고 자붕글애니봤는데 무려 토미노할배작품이었습니다 ㅋㅋ
전4차이후로 슈로대 잊고살다가 외전마크로스 플러스 연출보고 전율받아서 재입문했는데 다시봐도 개쩌네염
턴엑스 진짜...감동이다...
얘도 충격적이었죠 컷씬의 진화
당시 기술력 대비 연출 수준으로는 업계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트윈새틀캐논은 연출이 1차Z에서 더 발전됐다가 천옥에서 성능과 등가교환됐었죠. 마장기신은 토세의 OG가 발전시켰는데, 그랑벨의 플레임커터 같은 일부는 알외가 더 멋있고 재밌었어요.
진짜 움직임 찰진거 너무 보기 좋아요.
기므 깅가나므!!
한글화 리마스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지금의 로봇대전은 퇴화하는 듯 한 모습이라 안타깝네요. ㅎㅎ
알파 → 알파외전 단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뜬금없이 연출 폭풍발전을 함 혹시 제작진 교체라도 있었나
PV 보고 감탄한 첫 슈로대였지요...개인적으로 최고의 PV 임팩트였습니다.
알외때처럼 작품을 만드는 느낌이라면 정말 좋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알외는 정신커멘드 쓸때 프레임 드랍말고는 깔게 없음
알외군요. 다른거보다 오프닝에 주제가 나오는게 참 충격이었습니다.
역시 최고였구나.. 알파외전 다시보니 정말 대박이네요
도트가 움직임도 아기자기하고 좋았는데 지금은 컷인도 너무 많아지고..
알파외전 버그 개쩔었었는데.. 강화파츠 9개 이상 모이면 어느 판에서 아예 진행불가였심. 마징가인가 겟타 관련 중요한 시나리오였는데.. 제가 2회차는 썩 좋아하지 않기 땜에 저기서 리패어키트인지 프로페넌트 탱크 땜에 똥 돼서 엔딩 못 봤네요.
버그 원인이라도 알았으면 강화파츠 어케든 했을건데(바자? 에서 판매가 됐는진 몰겠으나) 그 당시엔 혼자 원인을 알 방법이 없어서..
yf-21의 리미트 해제도 끝내줬죠. 알파가 말그대로 OVA의 그냥 꼴아박기를 재현했다면 외전은 극장판의 그야말로 붙타오르는 연출을 최대한 그려냈으니...
스토리도 좋았고 재미도 있었고 한글만 되었으면 더 바랄게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