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부터 7시 좀 넘어까지 긴시간 진행되었는데 생각보다 짜임새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계속 스탠딩 관람 상태라 발이 찢어질 것처럼 아픈데도 객석을 가득채운 유저들 거의 돌아가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사진 영상은 집에서 올릴게요.
귀가중 허기져서 잠시 식당들렀거든요ㅎㅎ
혼자봐서 좀 아쉬웠어요.
담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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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계셨군요
ㅎㅎ 저 사진은 사인 받으려고 줄서있을때 찍었던거예요. 그래도 꽤 앞쪽 열에 있었어요, 앞에서 4번째줄 정도?
앞쪽에 계셨군요
찌찌뽕
은호님도 오셨었군요~ ㅎㅎ 늦게나마 반가워요!
으앙 전 뒤쪽에 있었는데 앞쪽에 계셨군요
앗 건전님도 계셨구나, 인사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당. 담번에 또 행사있으면 그때는 인사나눠요~ :)
흐흐 저도 있었습니다 두번째줄 가운데쯤
오오 늦게나마 반갑습니다! 현장의 느낌... 아직 여운이 남아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