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땀내나는 근육근육한 맨손격투캐릭터....
그래서 얀 매슈 스노우 등을 원작에서 매우 좋아라하고 많이 썼습니다
mmorpg를 해도 권사라든지 격투무기를 선호했구요
하지만 보통 저런 캐릭터의 위치는 아시다시피 조연이죠 ㅠㅠㅠㅠㅠㅠ
메인 주인공이었던적이 거의 없는거 같아 슬퍼요
있다면 라피스 쫌 질러가며 뽑아줬을텐데.....
이제 남은 유일한 희망은 땀내근육을 뺀 격투가 입니다
티파 록하트!!
그녀만이 유일한 희망이 되었네요
리라도 있긴 했지만 아무래도 브엑 오리지날 캐릭터여서 애정은 덜 생기더라구요 ㅠㅠ
티파....1등급으로만 뽑히면 정말 라피스 달려가며 뽑아야겠네요
땀내근육우락부락 남 격투가 더 나올 애들은 없겠죠?
블리치로 따지자면 사도 야스토라 같은 유닛인건가요... 마초마초 하네요;;
자주 영압이 사라지시는분
?!
블리치에서도 사도가 딱 좋아하는 타입이었는데 취급이 참 아쉽...ㅠㅠ
티파 나오면 트마하려고 얀 5마리 모아놨는데, 계속 안나오네요. 자리만 차지하고...ㅠㅠ
저도 혹시 몰라 얀을 쟁여뒀는데 추세가 점점 더 수치나 옵션이 인플레가 생겨서 얀 정도는 못 쓰게 될지 아닌지 걱정이에요
그러게요. 점점 트마들이 좋아져서... 자리만 차지하다가 버려질수도 있겠어요.ㅠㅠ
파판8 젤도 나름 작중에서 최강케중 하나였는데 요따구로 나와서 급실망중...
아 맞다 걔도 있었군요 8은 제대로 안해봐서 깜빡... 게다가 근육근육하지도 않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