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돌계구입후 5스텝만 돌려 알테마 7성을 만들어 시작!
루리웹 동행분들의 힘으로 일단 필요한 로브와 로드마력어빌, 지팡이만 딴채 수집강적잡고 수집이벤트만 돈결과
셀렉티켓,각성재료,모그리,공/마 초석,티켓등 다 사고 수집을 끝냈습니다.
(역시 돌계 + 저랭크의 힘.. 하지만 친구가 38/130이라 친구가 안떠서 랜덤친구를 데려가야하는 상황이 ㅠㅠ)
스토리 이벤트도 간간히 비는게있지만 (엘체등) 엑스트라빼곤 클리어... 이제 리셋도 대비할겸 스토리를 쭉 밀어야겠네요..
랭이 낮다보니(현재43) 잦은 랩업 덕분에 공짜 오브로 무구강화도 다 레어를 붙이고
수집도 수월하게 한것 같네요 ㅎㅎ 이왕이면 제노콜라보때 부케를 키웠으면하는 아쉬움이 살짝..^^;;
1기밖엔없지만 스토리밀면서 각레인,아야카,폴카, 베이오프를 랩업 및 6성 만들어 슬슬 강적 헤딩을 준비도 해야겠습니다
더이상 할게 없어 5시간 마다 들어가 스테,오브 소모하던 본계정을하다가
부계정을하니 할게 너무 많아 시간을 많이 뺏기는게 문제네요 ㅡㅡ;;
무과금러는 부계 키워도 상관이 없지만 과금 하신분들은 부계 키우는건 시간낭비라 생각됩니다. 부계에서 가챠 잘뜨고 본계에서 안뜨면 짜증만 날겁니다.
유닛수가 너무 차이나다보니 본계만 과금하고 그냥 재미로 과금없는 계정을 키워봐도 이전 강적들 헤딩하는 재미가 있겠구나라고(요즘 강적에 재미를 붙여서..) 단순한 호기심이였었는데 그런 문제도 있겠군요-..- 가챠로 희비가 갈릴거라는건 생각도 못해봤었네요 ㅠㅠ 안그래도 3일간 부계만 붙들고 시간을 다 뺏겨서 뭐하고 있나라고 생각을 하긴 했었지습니다.. 그냥 본계 6성들로 강적들 데리고 놀고 분양 보내는걸 고민 해봐야겠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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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재미삼아 부계를 해볼까하다 블루님 말에 아차 싶었는데 분양 보내길 잘한것 같네요 ㅎㅎ
본계는 CG캐 위주로 잘 나오고, 부계는 양잡 위주로 잘 나오더군요...5성 셀렉 티켓이 있어서 꼭 필요한 유닛들은 구해지니까 밸런스는 얼추 맞더군요... 무구 강화때는 대체로 부계가 대박 옵션이 많고, 본계는 그냥 저냥... 과금 유혹을 이기기 위해서 그냥 맘 비우고, 두 계정에만 올인중입니다...
확실히 셀렉티켓 추가해준건 잘한것 같아요. 필요한 타입을 뽑아서 쓸수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