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팩 출시간격이 너무 짧아지고, 금제를 통한 제어보다는
신규카드군 팩을 풀어서 제어하려고 하는데 환경이 혼돈이 되었습니다.
과금유도는 덤입니다.
플라~전설구간 핵유저도 잡지를 않습니다. 10판하면 6판이 핵유저라서
이긴 제쪽이 강제종료 당하는 일도 잦아졌습니다. 특히 승급전에서 이러면 게임하기 싫어집니다.
게임하다보면 상대 카드를 보는 핵 유저도 있었습니다. 너무 이상하리 만치 정확히 끊었거든요. 그러고서 지면 10에 10은 강제종료핵이더군요
현질에 대해서 저도 많이했지만 회의적입니다.
랭겜이 환경이개판이라 이번에도 만년전설이지만 게임하기 싫습니다.
메인팩 출시마다 저번 분기 티어는 거의 못쓰게 돼어서
요즘 CPU하고만 놀고 있습니다.
네 티어권 덱이 약간 모자라지만 아무리 망해도 이번 분기 전설찍었습니다. 데스티니 암귀로 말입니다.
갠적으로 오프 대비 레어도와 그만큼의 카드 구하기가 좀 험난하다보니 과금하기 멀어지더군요;
일단 UR 3장이 필요한카드군이 있고 서포트 마함도 팩마다 티어가 바뀌기 때문에 예전마함으로 대응하기가 힘듭니다. 그나마 분단의벽 유저 채용율이 줄어들었어도 여전히 성공하면 일발역전 날정도로 강하더군요
억떡게 전자딱지가 실제딱지보다 비쌀수가이써..
암귀 3장 맞추는데 15만원 들어갔습니다. 전에 볼캐닉 맞추면서 암흑계랑 같이 맞춰졌는데 35만원썼습니다. 그 전전에 흑룡도 15만원 이상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