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실 이 게임은 조금만 건드려도 3n이 좋아할만한 핵과금 게임으로 바꿀 수 있지요.
3n이 그런 마개조를 요구하지 않고 퍼블리셔가 되어줄리가...
애시당초 요즘 착한과금이 어쩌고 얘기가 나와준것도 소전이 치고 올라오면서 생긴 현상이지, 그전엔 그딴거 없이 쥐어짜는게 국내 게임업계의 기본중에 기본이었는데
BEST 개인적으로 게임자체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단지 님도 언급한 그 졎같은 P2W 시스템이 역겹고 토나와서 싫은거죠
예전에는 그게 보통인줄알았는데 스팀같은곳 알게되면서 시야를 크게 보니까
당연히 비교하게 되고 비교해보니까 ' 내가 개돼지였구나' 라고 느끼고 그뒤로 3N안했습니다.
물론 제 취향기준으로요
사실 이 게임은 조금만 건드려도 3n이 좋아할만한 핵과금 게임으로 바꿀 수 있지요.
3n이 그런 마개조를 요구하지 않고 퍼블리셔가 되어줄리가...
애시당초 요즘 착한과금이 어쩌고 얘기가 나와준것도 소전이 치고 올라오면서 생긴 현상이지, 그전엔 그딴거 없이 쥐어짜는게 국내 게임업계의 기본중에 기본이었는데
인형, 장비뽑기 가챠는 기본으로 나올거고
각종 확률형 강화시스템 도입
과금액에 따라 VIP만들고 등급마다 일정 횟수만큼 자동사냥 기능 추가
PVP 추가하고 순위보상 지급
길드시스템 만들어서 그들만의 리그
적당히 뽑아먹었다 싶으면 6성 인형, 장비 업데이트로 처음부터 다시 뽑아먹음
개인적으로 게임자체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단지 님도 언급한 그 졎같은 P2W 시스템이 역겹고 토나와서 싫은거죠
예전에는 그게 보통인줄알았는데 스팀같은곳 알게되면서 시야를 크게 보니까
당연히 비교하게 되고 비교해보니까 ' 내가 개돼지였구나' 라고 느끼고 그뒤로 3N안했습니다.
물론 제 취향기준으로요
일단 대표적으로 3N으로 넘어간 것 중에서 던파의 그 유명한 사건, 키리의 믿약만 봐도 알 수 있죠. 한게임에 있었을 때의 네오플도 뭐 같긴 했는데, 믿약 이후부터 던파가 게임사의 한 획을 장식+흑역사+폭망해버렸죠.
한국 서버는 당시 한창 호황을 누렸는데, 넥슨이 '그짓'하는 바람에 던파가 순식간에 몰락해버렸죠. 공든 탑이 무너진다는 게 딱 어울리는 말이었습니다. 이후부터 네오플은 믿약 수습을 위해 체력이 억을 넘기는 던전을 내놓는가 하면 앞뎀 증가+사기적 옵션까지 그때의 여파가 곳곳에 조금씩 남아 있죠. 과거랑 현재랑 비교하면 아이템 옵션들이 전부 가관이고, 현재는 매출이 중국 쪽으로 완전히 넘어감과 동시에 한국 서버는 본섭인 중국에서 한 번 거쳐가는 테스트 서버로 전락, 이제는 중국에서 한 이벤트를 한국에 역으로 들여오는 실정이 됐죠. 거기다 이벤트도 한국보다 아주 많고 다양하게 실행되는 걸 보면서 꼬접했습니다. 보니까 중국 던파도 여러 창렬 같은 부분이 많아 아주 가관이었지만, 매출 적은 한국 서버에 더 이상 관심주지 않는 게 제일 큰 원인으로 작용했네요.
이런 한국 게임의 여러 실태를 보면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3N은 믿고 거릅니다.
제가 한때 모두의 마블을 초창기때 시작했었죠. 시작하고서 열심히 돈과 시간을 들여서 당시 최고 캐릭터 클래스 A+ 만렙을 찍고보니 주사위도 옵션이 붙어서 나와서 지르고 주사위도 만렙찍고보니 또 새로운 주사위가 나오고 또 돈으로 찍어서 왠만한 판 이기고나니 캐릭터 S클 등장에 신 주사위 나오더군요. S클 새로 나온 직후는 A+로도 이겼는데 순식간에 S클이 만렙찍고 나오는 유저들 보니까 어느날 짜증나서 그냥 접었습니다. 제가 그때 지른 돈이 얼마인데 또 지르란 유도밖에 안보이더군요. 그 뒤론 모바일 게임 소전 나오기 전까진 잘하지도 않았네요. 그 뒤론 피씨 스팀 게임위주로 했네요. 특히나 3N사 꺼는 PC나 모바일이나 걸렀죠. 그나마 소전 스킨가챠는 내가 이쁘니까 혹은 만족해서 지르는 거고 성능에 영향 주는건 아니니까요.
사실 이 게임은 조금만 건드려도 3n이 좋아할만한 핵과금 게임으로 바꿀 수 있지요. 3n이 그런 마개조를 요구하지 않고 퍼블리셔가 되어줄리가... 애시당초 요즘 착한과금이 어쩌고 얘기가 나와준것도 소전이 치고 올라오면서 생긴 현상이지, 그전엔 그딴거 없이 쥐어짜는게 국내 게임업계의 기본중에 기본이었는데
국내 모바게들은 p2w을 기반으로 하고있죠 그렇기에 다들 지쳐있었던거고. 처음 퍼블리셔 구할때 카카오측에 접촉했었는데 돈이 안될꺼같다고 거절당했다는 부분만봐도 답이나오죠.
적어도 P2W가 아닌 내가 투자하는 만큼의 만족을 얻을수 있긴함. 근데 3N패거리하고 엮이면 온갖 패악질의 패키지질은 충분히 나오고도 남을테니 3N과 합쳐지는건 그냥 철수가 답임.
개인적으로 게임자체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단지 님도 언급한 그 졎같은 P2W 시스템이 역겹고 토나와서 싫은거죠 예전에는 그게 보통인줄알았는데 스팀같은곳 알게되면서 시야를 크게 보니까 당연히 비교하게 되고 비교해보니까 ' 내가 개돼지였구나' 라고 느끼고 그뒤로 3N안했습니다. 물론 제 취향기준으로요
이래저래 3N 게임들은 할 게 못됩니다. 계속 하면 할 수록 내가 게이머가 아니라 게임을 돌아가게 하는 톱니바퀴 중 하나가 되어버리는 거 같아요.
사실 이 게임은 조금만 건드려도 3n이 좋아할만한 핵과금 게임으로 바꿀 수 있지요. 3n이 그런 마개조를 요구하지 않고 퍼블리셔가 되어줄리가... 애시당초 요즘 착한과금이 어쩌고 얘기가 나와준것도 소전이 치고 올라오면서 생긴 현상이지, 그전엔 그딴거 없이 쥐어짜는게 국내 게임업계의 기본중에 기본이었는데
인형, 장비뽑기 가챠는 기본으로 나올거고 각종 확률형 강화시스템 도입 과금액에 따라 VIP만들고 등급마다 일정 횟수만큼 자동사냥 기능 추가 PVP 추가하고 순위보상 지급 길드시스템 만들어서 그들만의 리그 적당히 뽑아먹었다 싶으면 6성 인형, 장비 업데이트로 처음부터 다시 뽑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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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닉네임이아닙니다
이래저래 3N 게임들은 할 게 못됩니다. 계속 하면 할 수록 내가 게이머가 아니라 게임을 돌아가게 하는 톱니바퀴 중 하나가 되어버리는 거 같아요.
국내 모바게들은 p2w을 기반으로 하고있죠 그렇기에 다들 지쳐있었던거고. 처음 퍼블리셔 구할때 카카오측에 접촉했었는데 돈이 안될꺼같다고 거절당했다는 부분만봐도 답이나오죠.
개인적으로 게임자체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단지 님도 언급한 그 졎같은 P2W 시스템이 역겹고 토나와서 싫은거죠 예전에는 그게 보통인줄알았는데 스팀같은곳 알게되면서 시야를 크게 보니까 당연히 비교하게 되고 비교해보니까 ' 내가 개돼지였구나' 라고 느끼고 그뒤로 3N안했습니다. 물론 제 취향기준으로요
그리고 해킹문제도요 N사 게임할때 해킹당해서 반강제로 접은적 있는데 스팀이 이제한 8년했는데 안당함(근데 걍 내 운빨 문제일수도있음)
적어도 P2W가 아닌 내가 투자하는 만큼의 만족을 얻을수 있긴함. 근데 3N패거리하고 엮이면 온갖 패악질의 패키지질은 충분히 나오고도 남을테니 3N과 합쳐지는건 그냥 철수가 답임.
MOE는 그래도 미쿠 콜라보 한번 온거 말곤 젬(현질요소)을 펑펑 인게임으로 얻는거로만 질러대도 문제없긴한데... ...뭐로 돈버냐 싶긴 하다마는 뭐 PC게임으로 MOE 기체들로 건담 캡슐 파이턴가 그런거라도 만드는건 어떨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긴 하지만 뭐 잡다한소리는 둘째치고 넥슨은 그래도 오프라인 이벤트도 열고 뭔가 그나마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일단 대표적으로 3N으로 넘어간 것 중에서 던파의 그 유명한 사건, 키리의 믿약만 봐도 알 수 있죠. 한게임에 있었을 때의 네오플도 뭐 같긴 했는데, 믿약 이후부터 던파가 게임사의 한 획을 장식+흑역사+폭망해버렸죠. 한국 서버는 당시 한창 호황을 누렸는데, 넥슨이 '그짓'하는 바람에 던파가 순식간에 몰락해버렸죠. 공든 탑이 무너진다는 게 딱 어울리는 말이었습니다. 이후부터 네오플은 믿약 수습을 위해 체력이 억을 넘기는 던전을 내놓는가 하면 앞뎀 증가+사기적 옵션까지 그때의 여파가 곳곳에 조금씩 남아 있죠. 과거랑 현재랑 비교하면 아이템 옵션들이 전부 가관이고, 현재는 매출이 중국 쪽으로 완전히 넘어감과 동시에 한국 서버는 본섭인 중국에서 한 번 거쳐가는 테스트 서버로 전락, 이제는 중국에서 한 이벤트를 한국에 역으로 들여오는 실정이 됐죠. 거기다 이벤트도 한국보다 아주 많고 다양하게 실행되는 걸 보면서 꼬접했습니다. 보니까 중국 던파도 여러 창렬 같은 부분이 많아 아주 가관이었지만, 매출 적은 한국 서버에 더 이상 관심주지 않는 게 제일 큰 원인으로 작용했네요. 이런 한국 게임의 여러 실태를 보면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3N은 믿고 거릅니다.
제가 한때 모두의 마블을 초창기때 시작했었죠. 시작하고서 열심히 돈과 시간을 들여서 당시 최고 캐릭터 클래스 A+ 만렙을 찍고보니 주사위도 옵션이 붙어서 나와서 지르고 주사위도 만렙찍고보니 또 새로운 주사위가 나오고 또 돈으로 찍어서 왠만한 판 이기고나니 캐릭터 S클 등장에 신 주사위 나오더군요. S클 새로 나온 직후는 A+로도 이겼는데 순식간에 S클이 만렙찍고 나오는 유저들 보니까 어느날 짜증나서 그냥 접었습니다. 제가 그때 지른 돈이 얼마인데 또 지르란 유도밖에 안보이더군요. 그 뒤론 모바일 게임 소전 나오기 전까진 잘하지도 않았네요. 그 뒤론 피씨 스팀 게임위주로 했네요. 특히나 3N사 꺼는 PC나 모바일이나 걸렀죠. 그나마 소전 스킨가챠는 내가 이쁘니까 혹은 만족해서 지르는 거고 성능에 영향 주는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