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지, 지휘관의 탄창이 삽입 되버려! 탄약이 내 약실에 들어와!!
스타쨩과 처음으로 함께 사격장 가서 영점 잡았습니다. 구름 덕 날씨도 선선해서 사격하기 좋은 날이었네요. 기계식 조준기와 옵티컬 둘 다 50m 전투 영점 잡았고, 탄은 아무 오작동 없이 120발 소비했네요. M16 마냥 50cm (20in)나 되는 총열과 VLTOR A5 덕 반동도 순했고 탄착군도 괜찮았습니다. 한가지 문제라면 제 방아쇠 당기는 손까락이 군용 M4, 구식 일/이차대전 소총등의 무거운 방아쇠 무게에 적응돼 있어서 스타쨩에 설치한 매치 트리거를 너무 쎄게 당기네요. 탄착군 벌어진다는...
사격장.jpg
제가 이번에 쏜 탄인데, 이 PMC가 그 풍산그룹 PMC가 맞습니다 (Poongsan Metal Corporation). PMC는 값도 싸고 명중률도 괜찮아 제가 애호하는 탄 브랜드 입니다. 러시아제 Wolf Gold가 값이 약간 더 싸긴 한데 적국보단 우방국 경제 살리려 PMC를 사죠. 미국 사람은 조선 탄 쏘자!?
계속 쏘다보면 탄착군도 더욱 줄어들거라 믿습니다. 스타야, 오늘 재밌었지?
스타: 흑흑... (탄매에) 더럽혀졌어...
제목이 너무 외설적이라 거부감이 드네요....
표현이 너무 쎄요.....
저도 성관련 드립은 좀 아니다 싶어서 바꿔달라고 댓글 달았었습니다. 어쨌든 19금 게임 게시판이 아니니까요.
참 시키칸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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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경찰관님, 제가 뭔 잘못을 저질렀다고 그러십니까?
표현이 너무 쎄요.....
제목이 너무 외설적이라 거부감이 드네요....
수정 했습니다. 재밌으라 올린건데 거부감 들었다니 미안하네요.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변경을 좀 해 주세요. 거부감 드네요.
수정 했습니다. 재밌으라 올린건데 거부감 들었다니 미안하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쩐다 !!
아앗.. 제목이 바뀌었네. 아쉽
제목에 대한 사람들 반응을 보니 그래도 아직 소전게는 정상적인 게시판이었어...
원제목이 뭐였길래? 궁금해지네요.
얼핏 봤는데 처x막이었던가로 봤습니다. 제가 잘못 본걸 수도 있지만요.
처xx 찢는..뭐 이런식의 제목이었을겁니다. 게시글 보고서 뭐지?????? 당황했었습죠.
아앗
아, 스타쨩 처xx 찢는 시키칸이었네요. 좀 ㅎㄷㄷ 하네요
ㅎㄷㄷ하군요.
노력의천재
저도 성관련 드립은 좀 아니다 싶어서 바꿔달라고 댓글 달았었습니다. 어쨌든 19금 게임 게시판이 아니니까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육식인
본래 메차쿠차 하고나면 끈적해지고 축축해지니깐(...)
크흑 더럽혀져도 갖고 싶다
저런 총 한번 쏴보는게 소원임 군생활을 만지기도싫은 10kg랑 38kg와 함께 보낸게 제일 서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