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소녀전선이 중국성우가 아닌 일본성우를 고른이유?
A. 일본적인 요소가 게임에 많다
일본작품들을 상당히 좋아해서 그렇다
일본의 성우시스템은 상당히 성숙하다
비즈니스 관계로 니즈를 보내면 일본 사무소가 보고 협상 -> 금액 -> 더빙 날짜 정함
더빙 원칙은
게이머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그렇게 계속된 추세를 이어갈듯.
Q. 주류가 아닌 인형을 인지하고 있고 이에대해 버프할것인지? (밸패)
A. 게임 디자인/설계때 여러가지 캐릭터 고려, 사용자 니즈등..
2성 3성 총기 사용 이라던가 앞으로는 저희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수정할 것
두번째라고한다면 개조시스템을 구상중이다
게임에 들어간다면 2, 3성 인형들의 능력치와 별의 값어치가 더 올라간다
덜 중요시되는 캐릭터 위주로 갈것
Q. 일러스트레이터의 섭외에대해 궁금하다
A. 많이 물어봤다. 미카팀은 일러에대한 요구조건이 높고 대부분 그림을 그리는 사람. 우중 자신 또한 그렇다.
개인적으로 알던 분들을 중국 sns QQ로 연락했다
외국 일러스트레이터는 복잡하지만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일본의 픽시브 등지로 참고해 이메일로 전송
Q. 게임에서 총기국가나 제원에 관한건 인게임에서 확인하기 어렵다
이게 의도된 것인가? 아니면 넣기 어려워서 그런것인가? 또한, 처음 획득시 총기의 제원이 작게 나오긴하는데 이것때문인가?
A. 국가별 정보를 상세히 인게임에 넣는게 공안에서 민감하다. 고의적으로 일부러 삭제한 부분이 있다.
게임에서 총기 정보에 주목하기보단 인형, 즉 캐릭터에게 주목하길바란다
오히려 수많은 정보는 혼란이 오기에 배제한것도 있다.
Q. 큐브 이벤트의 난이도가 어려웠다 (술래잡기 건인듯) 중국도 난이도가 같았는가. 또한 앞으로의 이벤트도 그런가
A. 이벤트 전 유저테스트와 내부테스트를 거친다
게이머들이 연구하고 노력해야 깰 수 있게 노력
한국큐브의 경우 더 일찍 나온것도 있을것
편제확대, 즉 레벨링의 기간이 짧았을거다
이는 퍼블리셔와 조정해보겠다.
게임의 난이도는 중섭과 동일하다 (강조하듯 덧붙임) 똑같은 내용을 체험하게 하고싶다
난이도를 다르게하자고 말이나오나 그러지 않았다
Q. 중섭위주다. 현 시스템 중 요정 시스템관련해서 열외되는 요정에대해서 수정할것인지?
A. 반자동 액티브라고 생각한다
전투시작전 사전에 설정가능
전투요정은 스킬을 방출
스킬방출하는 기간은 조정불가
스킬방출방법 개선 여지 생각중
Q. 캐릭터설정은 일러레 주관적인가?
A. 타회사에 간섭이 적다
대략의 방향만 잡아준다 좋아하는것, 성격은 어떤지 등만 묘사만 적은 묘사를 주고 나머지는 일러레의 재량에 맡김
총기의 네타도 전달해주지만 사용은 자율
일러레와 토론을 꾸준히 하고있다
문제있거나 할시 다시 수정 애니/동화가 적합한가도 고려
마지막질문) 오프라인행사에 관해
지스타의 여부라던가 알고싶다 행사진행일시 미카팀에서 진행인가? 아님 퍼블리셔의 진행인가?
A. 한국에서의 이벤트는 퍼블리셔가 도움을 주고있다
파트너라고 생각
미카팀이 나서야하면 적극적으로 할 예정
적당히 축약하고 자른것도 있다함
게임의 난이도는 중섭과 동일하다 (강조하듯 덧붙임) 똑같은 내용을 체험하게 하고싶다 저체온증 그 난리부르스 그대로 나오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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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4 버프 좀요!
나치총이라던가?
덜 중요시되는 캐릭터 위주로 갈것 AK47은 개장될 것입니다 (확신)
"게임에 들어간다면 2, 3성 인형들의 능력치와 별의 값어치가 더 올라간다 덜 중요시되는 캐릭터 위주로 갈것" 지금 만장일치로 갈아버리라는 인형들이 뭐가 있죠? ㅎㅎㅎ
아이이다브류다냐!
스탠 스콜 M14 AK47 M2HB 이중에 안 쓰이는 게 단 한 명 있죠
Kala_s
M14 버프 좀요!
연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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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팔 상향좀...
Q&A는 마음에 드네요 특히 캐릭터 설정에 관한건
제조나 가챠 안돌릴때만큼은 갓우중 인정합니다
덜 중요시되는 캐릭터 위주로 갈것 AK47은 개장될 것입니다 (확신)
근데 국가별 정보를 넣는 게 공안에 민감하단 건 대체 왜일까요 우리나라 옛날로 치면 소련 총이라고 써놓으면 너 소련 찬양하냐 뭐 그런건가
Kala_s
나치총이라던가?
자국총에 대한 자료라던가. 뭐 외국산 정보에 대한 검열?
Stg44나 MG42같은 애들 자기소개도 관련 내용이 다 빠져있죠.
게임의 난이도는 중섭과 동일하다 (강조하듯 덧붙임) 똑같은 내용을 체험하게 하고싶다 저체온증 그 난리부르스 그대로 나오는것인가...
어째 질문자는 파세 드랍률 난이도를 말한 건데, 우중이는 클리어 난이도로 이해하고 대답한게 아닐까 싶네요.
오호 춘전이 상향이란거죠?
공안.. 역시 중국의 공권력.. 게임에 까지 적극 ㄷㄷ
별 올라가면 일러도 바뀌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