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바탕화면을 터치했을 때 그냥 팅겨버립니다. -_-;;
라이브부스트가 그냥 날라가는 건 덤.
(덤으로 현재 선거기간이라 폰으로 하다 선거유세문자나 선거관련 전화가 날라오면 그냥 망했다고 봅니다. 태블릿이라 다행...)
문제는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말이죠.
이러다 연젠가는 쪽찌로 욕 날라올 것 같습니다. ㅜ.ㅜ
그리고 Lv26 겁나 어렵네요. Lv25와의 사이에 넘사벽이 존재하나 봅니다. -_-;;
(본인은 태블릿 독수리타법 유접니다. 폰아러 해도 독수리 입니다. OTL;;;)
ps.
ㄹ저사양모드를 끄니까 라이브 중에 프레임 드랍이 장난 아니더군요.. 이거까지는 버틸만 한데...
문제는 노트 판정까지 안드로메다로 가버립니다.
(트레기......)
저사양을 켜자니 뭔가가 허전하고.... OTL;;;
아이패드로 넘어오시면 편해집니다[....]
저는 전화 올 일이 없다보니.....................
저는 한도리 해상도 조절좀... 화면이 짤려보여서 좀 신경쓰이네요
게임런처가 그런거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던데... 전 좌측을 위로 고정하고 걍 합니다
시작한지 3주정도 되었는데 판정이 짜서 스릴감이 넘쳐요. ㅎㅎ 데레스테를 2년 가까이 해서 그런가 27까지는 어떻게 칠 수 있겠는데 28은 정말 못치겠어요. 하루 두세번씩 도전하는데 초반 폭사네요;;
그나마 28랩중에서 쉬운게 갓노우즈나 슈가송인데 이것들도 어느정도 패턴이 눈에 익어야 가능하죠.
다른 얘기지만 멀티에서 매칭한 다음 곡을 고루게 하지 말고 곡을 고르게 한 다음 매칭시키면 참 좋겠네요. 그러면 매칭한 다음에 20초동안 원하는 곡 못찾아거 답답한것도 없고, 내가 곡찾는동안 탈주하는 사람도 줄어들테고... 아예 하는김에 같은 곡 선택한 사람들끼리 우선적으로 매칭해주면 각자 선택한 곡 플레이 할 확률이 높아지니 더 좋고. 방도리하면서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하는게 매칭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