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번호가 파밍하기 쉬운거/그중 쓸만한거
1이 가장 좋은거
그러니까 위부터 시작해서 아래 1까지 내려가면 됩니다.
여기 나온거까지는 6강하고 써도 되고 뽕 뽑습니다.
1번은 당연히 10강 가면 됩니다. 뒷해역(6해역 이후)는 항모가 고정으로 안나오는지라 사실상 비행기 강화판을 구하기 힘들어서 오래 쓸거 같은 애들만 10강 하세요.
비행기, 보조장비 편 추가 연재될 예정입니다.
* 간단하게 몇가지 보충하자면,
1. 기본적으로 함재기에서 '쿨감'이라고 표기된 경우는 버프용으로 쓰는 경공모의 경우에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쇼호, 유니콘 등) 정규 공모는 역으로 말하자면 '쿨감'이라고 표기된 분류의 함재기를 쓸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경공모라고 하더도 확실하게 정규 공모보다 먼저 날릴수 있다면 전투기는 그냥 통상형 쓰면 됩니다.
2. 공격기(뇌격기)의 경우에는 '쿨감'표기가 따로 없는데 간단합니다. 쿨감이 목적인 경공모면 그냥 균등형을 쓰면 됩니다.
3. 공격기는 좀 특이한데 집중형은 말 그대로 어뢰가 해당 타겟을 향해서 날라가는거고, 균등형은 고르게 그냥 1자로 뿌려집니다. 단일 대상에 대해서 확실하게 조질꺼면 집중형이 더 좋고, 그거가 아니고 잡몹 정리면 균등형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집중형은 사고 벌어지거나 이동하면 그냥 아무것도 안맞고 허공에 어뢰 뿌립니다.)
4. 획득처에 홍염이벤이라고 된것은 말그대로 예전에 했던 즈이카쿠, 쇼카쿠 등장 이벤트때 풀렸던거 입니다. 현재로써는 홍염이벤만 입수 경로인 함재기들은 박스로도 얻을수 없습니다.
5. 폭격기 쿨감에서 스이세이하고 풀머가 있는데, 이거는 쿨감이면서 목적이 살짝 다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스킬 자체가 전열 보조형이거나, 항모 보조형식인 경우 (쇼호, 롱아) 그냥 풀머를 써서 순수하게 쿨을 줄여주는게 더 좋습니다. 반면에 이제 아크로얄과 같이 본인이 딜러인데, 폭격기 계수 자체가 개판이라서 순전히 항공 스텟 뻥튀기가 필요할떄나 스이세이를 쓰면 됩니다.
6. BTD가 있을 경우에는 (금딱 기준) 범위 자체는 BTD가 더 넓지만, 데미지 자체는 헬다이버가 더 좋습니다. 그나마 슬롯 자체가 전폭폭 식인 호넷, 레인저, 사라토가, 렉싱턴의 경우에는 1칸 헬다이버, 1칸 BTD식으로의 응용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잡몹은 BTD로 청소, 메인 핵심은 걍 헬다가 조진다) +BTD는 파밍처가 5-3해역이라서 보딱 강화판도 안나오는 망한 지역이구요. BTD 보딱요? 그건 그냥 강화판 공급이잖아요!
(18/01/22 수정)
1. ME155A의 경우에는 유니콘 혹은 그라프가 쓸만한거입니다. 유니콘이 채용할때는 발진 쿨이 짧아지는 대신에 폭딜이 급감한다는걸 고려해야합니다.
2. 그라프 체펠린의 경우에는 좀 어정쩡한 경우인데, 빨간책 스작이 끝났을때나 헬다이버하고 슈투카가 비벼볼만하고, 탄 퍼지는거 특성상 헬다가 보통은 더 유리합니다. 대신 로또성으로 좀 터지면 슈투카가 딜을 더 뽑을 여지는 있습니다. (운빨이라 이말이죠..) 한마디로 스작 다 하고 독일제로 깔맞춤하겠다면 Me155a 1대 + Ju87c 2대, 그거가 아니라면 걍 헬켓 1대 + 헬다 2대 세팅 하면 됩니다
2017.12.12 장비표 함포 추가 완료
2017.12.20 장비표 어뢰 추가 완료
2017.12.20 장비표 대공포 추가 완료
2017.12.25 장비표 함재기 추가 완료
쇼호 땜시 쓴거입니다. 쇼호는 무조건 기업보다는 먼저 날려야되거든요 ...ㅡ.ㅡ 그런데 슬롯은 폭공이니.... 뭐 보통 함재기 강화 우선순위야 당연히 메인 딜러인 기업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