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즈수가 왜이리 많은지 ㅡㅡ;
세크토니아도 죽여도 죽여도 다음페이즈라 짜증나서 결국 클리어 안하고 그만뒀는데
이번작도 만만치않네요
별의꿈 연속전도 너무 오래걸리는 보스라 귀찮음 만땅인데
3페이즈까지 클리어했더니 이번엔 심장부 4페이즈....
울슈디랑 Wii는 페이즈 통수는 안쳤는데 말입니다 ㅡㅡ;
뭐가 나오는지 모르는 상황이니 그냥 뒤져서 한번 경험해봐라 수준이니...
이번작도 그냥 패스해야겠네요 짜증나서
보스를 경험해봐야 패턴을 아는데 보스한테 가는데만 20분걸리니 하기싫어져요
저는 오히려 와~ 신경써서 만들었구나 싶어서 좋았는데
이번 별의 꿈은 발악이 좀 심한편이죠.
무려 4페이즈까지 있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