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리를 많이 선호하는 이유.
1. 원거리 공격담당
2. 스닉안찍더라도 스닉후 화살발사로 자기 위치로 유인..
즉 1자통로에서 1명씩 정리가능.
3. 초반부 드래곤상대시 편하게 저격가능.
많이 활용하는 이유
1. 장비 수준 + 화살수만 넉넉하면 공격횟수제한이 없음.
2. 어떤 클래스든지 필수로 쓰면 무난함
3. 서포트무기든 메인무기든 성능이 활을 넘는 공격기술이 없음
마법은 왜 외면 받는가..
1. 고정데미지
2. 일단 주문캐스팅이나 쏘기만 해도 바로 위치발각.
3. 마나의 한계성.
결정적으로 마법은 퍽을제외한 장비를 통한 강화가 불가능.
맨처음 뭣도 모르고 검방이 멋있어서 검방키웠는데 너무힘들고 물약이 모자라 스닉 아처로 다시 시작했더니 게임이 너무 쉬워지더라고요.
저는 양손검 시작했다가 드래곤이 공중에 안내려와서 아처리 찍었습니다. 굳이 스닉아쳐 안해도 활이 원거리에서 잘만쏘면 무적의 무기더라고요.
근접캐릭은 매인퀘 중에 오다빙 잡는 퀘까지 빠르게 진행해서 드래곤랜드를 배우셔야
메인퀘하기 너무 귀찮아서 서브퀘 컴패니언부터 먼저했습니다. 일단, 하빈저 지위까지 오르면 돈주고 금방금방 스킬트레이닝으로 육성하더라고요. 초반부터 양손무기, 궁술, 중갑을 중점적으로 찍었습니다.
드래곤랜드가 용을 강제로 착륙시키는 용언이라 순수근접은 필수거딘요
드래곤랜드가 없어도 내려오긴 하는데.. 좀 짜증나죠.
드래곤 랜드도 용언을 푸스로다처럼 정확히 맞춰야합니다. 빗나가면 딜레이동안 드래곤 날라다니는거 구경해야합니다.
드래곤 랜드를 공중에 있을때 쓰는거 보다 용이 지상에 있을때 쿨마다 써주면 다시 날아오르지 못합니다. 그편이 더 쓰기 편하죠
공중이더라도 브레스 쏠때 맞추면 쉬울텐데요
날라다니면서 전투기마냥 폭격브레스 쏘는 패턴 있습니다. 움직여요. 고정된 패턴아니면 맞추기 힘들더라고요.
제가 아직 10시간 대 플레이긴한데.. 드래곤 브레스가 공중 이동하면서 선긋기 공중 제자리서 한곳으로 뿜기 지상 . 위와 동 3개 패턴아닌가요?
폭격 브레스, 제자리날면서 브레스, 지상착륙후 공중날아서 돌아다니기. 3패턴 맞습니다. 잘풀리면 금방잡는데 재수없으면 드래곤날라다니는 공중쇼 봐야합니다.
마법이 어렵다니까 마법으로 해보고싶네요
제 경험상 초반부 중반부 후반부로 나눠 이야기하면.. 초반부: 마나가 부족해서 공격횟수에 제한이 생깁니다. 마법사가 팔로워 필수로 들고다니는 이유. 중반부: 플레이할만 합니다. 소환으로 서포트 커버칠정도로 강합니다. 어느정도 돈이 쌓입니다. 후반부: 데미지가 일정해서 몹이 잘 안죽습니다. 마법강화자체가 안돼지만, 디스트럭션의 듀얼캐스팅퍽중에 무한경직퍽이 있어서 사실상 이걸로 전투 벌입니다. 순수법사쪽은 아머가0이라 너무 잘 죽고, 중갑법사 쪽을 추천합니다.
넵 조언,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