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엄청 해맸던 미션이라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
일단 수도원에있는 방의 상자에 아이템 맡기라면서 시작하는데 수도원나와서 다시먹게되면 스틸로 판정되니까
아이템은 자기집의 상자에 전부 넣어놓고 시작하세요.
pious를 죽이라는 미션인데 처음에 수도원들어가서 노비스됬을때 길안내해주는 놈이 그놈입니다.
하얀옷입은 노비스가 4명인데 그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세요.
특히 목표물인 안토니우스인가 하는 이름인놈에게 나는 pious를 어떻게 할꺼라는 말을 해야하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면 밥먹다가 일어나면 독을 먹게되는데 안토니우스가 자기가 pious라고 밝히고 수도원을 나갈수있게 도와달라고합니다.
pior인가하는 수도원원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가지고있는 수도원열쇠와 고트블러드(염소의피?)가 필요하다는데
수도원장은 도서관에서 일하는시간때 그곳에있는 난이도 하드 문을 따고들어가서 몇개문 거치면 있습니다.
뒤에서 덥쳐서 기절시켜 열쇠뺏으세요. 아니면 미사시간이 아닐때 미사하는곳에 가보면 혼자 기도하고있을때
뒤에서 덥쳐서 뺏는것도 가능할꺼라고 추측합니다.
그리고 피는 밥먹곳에 있는문을 열면 부엌이 있는데 거기보면 칼이랑 그릇이 놓여있는곳에 use라고 뜨는데가 있습니다 use누르세요.
다음날인가 잘모르겠는데 가보면 고트블러드라고 뜨는 주머니가 거기있을겁니다.밥먹을때 찾을수있을꺼예요.
그거 다찾고 안토니우스한테 말걸면 저녁미사 후에 잠자는곳에서 만나자고합니다.
만나고나서 진행하면 수도원미션이 끝납니다.
pious를 살리는 루트인데 도박주사위 하나 주더군요.
아니면 수도원열쇠얻고 잠자는곳 밑에 지하에 있는 난이도 베리하드 문을 수도원열쇠로 열고 밖에나가서 무기가져와서
죽이는 루트도 가능할꺼같네요.
그리고 영창으로 보내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만 피해서다니면되고 나머지사람들은 문따도 반응없고 그냥 무시하고 다녀도 되는거 같습니다.
전 jodok인가 걜 죽여버렸더니 퀘스트가 완료되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