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심레이싱은 안해보고 리볼트 니드포스피드포르자 호라이즌3 해본게 다인데
VR카페에서 프로젝트 카스 1을 했던게 인상깊어서
프카 2 를 돌려봤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직장에서 집까지 거리가 멀어서 밖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유저라
노트북 유저이기도 하고 따로 전원필요없는 오큘러스도 들고댕기는데
휠까지 들고 댕기는건 오버여서
패드로 적응해보자 햇는데 휠이 아니여도 갓게임이란건 충분히 느낄수 있는 게임이였습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베그를 못할정도로 패드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할만 하구나라는걸 느꼇습니다
휠은 안사는걸로; ㅋㅋ
vr로 할 때 계기판이나 자막은 안나오는 건가요? 아무래도 pc 자금 슬슬 모아야것네요 ㅋ
나오는데 녹화할때는 안나오는것처럼 보이네요 ㅋㅋ
헐..휠 있고없고는진짜 천지차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