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필을 구하러... 아니 복마화령검을 되찾으러 온 한비광
위기에 빠진 진상필을 구해준 한비광
자신이 흑풍회였던것을 밝히는 진상필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꺼냅니다.
진상필은 천마신군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것 같습니다.
충성과 사랑중에 사랑을 택했던
과거를 밝히는 진상필
하지만 그 사랑의 선택은 혹독했던것 같습니다.
그딴얘기는 집어치우고 복마화령검이나 내노슈~
이때 한비광 일행주위에 사진을 형성하고있는 뱀을 발견하게 됩니다.
두둥!!!
한때 진상필의 그녀였던 유선제독부의 시연의 짓이었습니다.
진상필을 원하는 시연
자신의 마지막일지도 몰라 힘들게 얻었던 복마화령검을
한비광에게 되돌려줍니다.
한비광과 그의 부하의 목숨을 살려주는대신 시연에게로 가는 진상필
하지만 그녀는......
이때 송무문에서는 벽력탄을 이용하기 위해 투석기를 배치한 상황입니다.
목표는 어디니?
하지만 이런 진지한 상황에서 한비광은 복마화령검 찾았다고 얼씨구나 좋아하는........
도와주세요!!
현실적인 한비광.;;;;
진상필이 자리를 떠난후
한비광일행의 목숨을 노리는 유선제독부!!
으... 갑자기 진상필이 불쌍해질라고하네요. 역시 잘보고갑니다. 추천
덕분에 만화책 내용 다시 알게 되내요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