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이 있어서 써 봐요~~ 공략체 양해를 바랍니다 ^^
1. 공격시에 각자 익숙한 가장 빠른 루트의 공격을 주구장창 한다.
2. 수비시에 라인업의 11, 12, 13 선수를 자유투를 주기 위한 파울부스터로 이용한다.
경기시작과 동시에 포가로 기용해서 5반칙을 연달아하고 교체한다.
쿼터마다 한명씩 소모해준다. ^^;
3. 파울은 터치패드로 하지말고, 선수를 지정해서 터보를 누르고 온볼러에게 달려들어서 스틸연타로 해야한다.
그래야 골고루 파울관리를 할 수 있다. 수시로 파울 상황을 체크하자. 퇴장이 나오면 공격의 흐름이 끊긴다.
4. 체력관리가 귀찮다면 1~2 쿼터 2분 30초 쯤에 각각 작전타임을 3회 연속으로 해 준다.
3쿼터 벤치 자원으로 돌리고, 4쿼터 시작을 선발이 거의 풀체력으로 시작할 수 있다.
대량 3점 성공은 체력관리가 중요하다.
파울을 잘 관리했다면 상대의 자유투 Vs 나의 얼리오펜스 대결이 된다.
전반을 50점 대로 마칠 수 있다.
하프타임 파울 상황
성공~
5. 4쿼터 이내에 안될 것 같다... 싶으면, (이기고 있다는 전제하에) 일단 작전 타임을 다 써주고, 마지막 30초 쯤에 파울로 자유투를 주고,
1구가 들어가고 바로 작전타임을 연타해서(심판이 공줍기 전에) 테크니컬파울 자유투(작전타임이 더 없는데 썼다고~) 1구를 던지게 해준다.
공이 들어가든 안들어가든 심판이 공줍기전에 작탐을 연타하고 메시지가 뜨면 스킵연타하고 반복해서 빠르게 6점차까지 보고 연타를 멈춘다.
들어가면 5점차, 남은 파울 자유투 1구 들어가면 4점... 여기서부터 6-4, 6-4 왔다갔다하면서 자유투를 삥뜯어 먹으면 된다.
수비는 십자키 왼쪽-R2-세모 눌러서 풀코트 프레스로 해놓고, 인바운드 되는 데로 0.1초까지 아껴서 파울을 하자.
또 상대가 파울하기 쉽게 붙어서 공을 받아주자. ^^
6. 자유투 주고받기로도 조건에 모자랄 것 같다 싶으면,
10초 쯤 남았을 때 파울에 의한 자유투 2개의 사이에, 테크니컬파울 자유투를 조절해서 마지막 파울자유투가 동점을 만들게 설계해준다.
절대로, 수비리바운드를 놓치지 않게 R1-네모 눌러서 꼭 스포로 조작을 바꾸고 대각으로 리바운드 시도를 해 준다. < 이게 확실하다.
빠르게 자유투 좋은 동료를 생각해 뒀다가 아이콘 패스로 패스하자. 빌 러셀이 리바를 잡았다면 총알같이 근처 아무나 패스해야한다.
왜냐하면 반대로 우리가 2번째 자유투를 실패하고 상대가 리바운드 했을 때, 아울렛 패스를 해 버린다. 시간 다 날라간다.
자유투 좋은 [골드 모멘텀 리키 루비오], [사파이어 마크 가솔] 같은 애들이 필요하다. (너무 오반가 ^^ ㅋ)
5~6 번을 하지 않아도 이런 패턴에 익숙해지면,
20분 안에 100점을 넘길 수 있다. 페인트 득점 Vs 자유투 ㅡㅡ;
ㅋㅋㅋ아직까진 슈퍼스타 난이도도 없고해서 무난하게 클리어 하고있지만, 향후에 벽을 만나면 사용해봐야겠네요ㅋ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정상적인 플레이가 아니라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