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제가 이곳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40일 전에 마이팀 관련 질문을 올렸는데 하루에 2-3팀씩 클리어 하면서 드디어 올타임 까지 다 클리어 했네요..
이곳에서 많은 정보랑 팁을 주신 분들 덕분에 잘 클리어 하게 된거 같아 도움을 주신 분들 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번 골스 5회 도전 이후에는 시카고 보스턴은 한번에 깻는데 레이커스 존슨 코비 샤크 가 압박이라서 3회 도전 동부 서부 는 1회 하고 마지막 올타임 올스타 는 2회 도전 해서 이겼네요.. 마지막 올타임은 평균 능력치가 98, 99도배 더군요..
올타임 까지 깨서 해보니 뭐 손가락 이나 뛰어난 센스가 아니라 멘탈 이 강해야 깨는거 같은.. 사기 적인 3점 이나 플레이 당했다고 발끈하고 컴퓨터 한테 나도 똑같이 갚아주마 라곤 했다가 10점 15점차 먹고 점수 나더군요
공격은 거의 뭐 닥돌 쿵쾅 쿵쾅 골밑 공격 이 주라 패턴 공격 이라 할거 없이 선수 개인 플레이 위주로 했고 수비는 이제 좀 자신이 생기더군요.. 난이도 올라갈수록 수비는 스틸 블락 무리하게 할려 하지말고 붙어서 방해 동작 위주로 하면서 먹힐건 먹히고 속공을 제어 하는 방법 위주로 갔습니다..
올타임 보상은 팀 하더웨이 언셀드 고민 하다 언셀드 골랐습니다 언셀드 포지션은 센터 인데 키가 201 이길래 엥 이게 뭐지 했는데 능력치가 외곽 관련 빼고 다 A플 이더군요...
아무튼 클리어 해봤는데 구지 올타임 클리어 까지 는 할 필요는 없고 재미는 히스 도미 까지 해도 충분한듯 보상도 충분 하고..
이제 마이 지엠 모드 하면서 실농 느낌좀 하면서 즐겨야겠네요 마이팀 하면 너무 결과 위주 패턴 플만 주구장창 해야 하니 스케줄 모드 는 마이팀 생각 나면 해야겠네요 별 메리트도 없고..
토큰이 문제네요 4-5주 늦게 시작해서 이제 사파이어 보상 받았는데 보웬은 5개 남고..
먼저 축하드립니다 ^^ 스캐줄 모드가 MT 획득 조건이 없어서 말씀하신 자유로운 농구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골드(3장)카드까지만 쓸 수 있는 관문 스테이지(15,30)도 그렇고... 각팀선수 8명까지 라인업에 추가~ 같은 조건때문에 선수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나씩 하다보면 콜렉션도 하나씩 뚫리고(강제로ㅡㅡ;) 나름 천천히 즐기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