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인터넷 커뮤니티 연구에 애정을 갖고 있고 철학/정보통계학을 공부하는 하지율이라고 합니다.
저는 [우리는 메갈리안]이라는 책 출판을 준비중입니다. 제가 이 책을 쓰려는 이유를 설명드려도 될까요?
아시다시피 요즘 한국 사회는 꾸준히 '메갈' 논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슷한 일이 자꾸 반복되다보면
혼란의 이면에서 어떤 규칙성을 종종 발견하기도 합니다. 바로 기-승-전-'딱지 붙이기'입니다.
메갈리아/워마드에 올라왔었거나 올라오는 글 중 자신의 직관/상식에 맞지 않는 자극적인 사례가 있으면
일단 앞뒤 맥락 자르고 '이게 메갈의 실체다' '반사회적 혐오커뮤니티다'라고 퍼뜨리고부터 보는 분들이 계십니다.
일부 논객과 지식인들은 이를 부추기는 것도 모자라 앞장서서 하고 있지요.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이런 주장들은 비약이 있거나, 편협하고 성급한 윤리적 잣대부터 들이대는 바람에 공정한 판단만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들이 부당하다고 판단했고, 평소 메갈/워마드와 일베를 비교하는 입장을 갖고 계시며
최근 '메갈'에 대한 출판 원고를 쓰고 계신다는 어떤 작가분과 논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련의 과정 속에서 저는 한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소모적인 논쟁으로는 끝이 없을 것 같고, 결국 남는 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라는 것을요.
* 최근 여성에 관한 서술 방식에서 공정성 논란이 있는 나무위키. 반면 아름드리 위키는 페미니즘 관점을 표방하며 독립적으로 콘텐츠를 생산 중이다.
메갈에 대한 세심하고 공정하게 서술된, 그러나 기계적 중립을 가장하지 않는 기록이 하나쯤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사'조차 불평등하게 기록될 수 있다는 건 섬뜩한 일이니까요. 사람은 '이성' '감정' '직관'을 상황에 맞게 조화롭고 충분하게 발휘할 수 있어야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메갈리안들의 정체성/역사를 갈무리하는 일 대부분이 실패한 건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들 스스로도 진정성이 없었기에
편협한 잣대부터 성급하게 들이댔기 때문은 아닌가 싶습니다. 상대방의 존재, 처해있는 상황을 우선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낙인찍혀야 한다] [메갈은 매몰비용이다] [버리고 가야 한다] 등의 말부터 내뱉고 보는 일부 지식인들의 행동은 정말 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우리는 메갈리안]을 쓰려는 건 이 상황을 이제라도 바로잡기 위해서예요. :)
* 표지디자인은 추후 몇 가지 시안에 대한 선호도 조사 후 결정할 계획입니다. 책 사이즈는 A5 국판(148×210mm)입니다.
[우리는 메갈리안]은 크게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소주제를 담을 예정이예요. 순서와 세부적인 목차, 내용은 일부 바뀔 수도 있어요. :)
1. 메갈리아의 딸들 - 메갈의 부상 배경인 여성혐오, 성과, 각계 반응 등을 다뤄요.
2. 메갈은 일베와 엄연히 다르다 - 메갈에 대한 잘못된 비판 중 대표적인 것은 일베와 비교하며 '메갈이나 일베나'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에요.
이 논리를 인터넷 커뮤니티 연구자, 사회학자, 심리학자들의 연구를 활용하고, 몇 가지 데이터 활용/자체 조사 등에 근거해 반박할 것입니다. 물론 두 커뮤니티를 단순히 비교만 하는 건 아니에요. 이 과정에서 우리는 한국 사회에 대한 폭넓고 중요한 통찰을 가질 수 있고 '분노'와 '혐오'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3. 우리는 메갈리안 - 현재 메갈 계열 인터넷 커뮤니티들의 다양한 정체성과 목소리들을 정리해봐요. '의미망 분석' '게시물 사례 분석' '인터뷰' 등의 방법을 활용해 메갈리안들의 목소리와 감정, 그들이 처해있는 사회적 맥락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아주 중요한 파트예요.
4. 메갈이 정말 '반사회적 혐오커뮤니티'일까? - 가장 민감한, 그러나 꼭 정면돌파해야 할 내용들이죠. 논란이 되는 게시물들을 몇 가지 유형별로 세분화한 뒤, 메갈/워마드에 대해 딱지 붙이기를 하는 주장들을 치열하게 따져보는 공방전 속에서 묘한 긴장감과 퍼즐이 풀리는 사이다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철학을 전공한 제가 가장 공을 들일 수 있는 일이죠. :) 그렇다고 맹목적인 옹호만은 하지는 않아요. 메갈리안들을 '시혜적인 관점'으로 보는 건 연구자로서도 실격이고 메갈리안들에게도 모욕적인 행위죠. 하.지.만 아쉬움을 밝히는 일조차 신중하게 상대의 목소리와 자율성을 존중하는 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5. 앞으로 해야 할 일들 - 어쨌든 우리는 결국 책을 덮어야 해요. 불평등한 현실과 맞부딪힐 수밖에 없죠. 이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대안이 있을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다소 거시적이되 아주 강력한 대안을 생각해보고 있어요.
힌트를 드리자면 키워드는 '교육'이예요. 현재 한국 여성들이 '완전체'로 등장하는 게 아니라 주체가 되어가는 '과정체'라는 옳은 주장(손희정)이 있어요. 앗, 그럼 더 넓은 맥락에서 한국 사회는 어떻게 과정체가 될 수 있을까요? :)
한편 32000원 이상을 후원해주시면 [우리는 메갈리안] 외에 [페미니즘 노트]를 함께 받으실 수 있어요. [페미니즘 노트]란 페미니즘의 역사와 갈래 같은 기본적인 내용, 국내외 주요 여성주의 연구자들의 이론을 대중적이고 친절한 언어로 정리하는 소책자예요. 비매품/한정판이라 펀딩 후원을 통해서만 받으실 수 있어요. 대중과 함께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입장에서 이론을 간명하게 소개하고, 자기고백/예시 같은 것들을 들어 지루하지 않게 이해를 도울 수 있게 편집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이 펀딩은 16000원 이상 후원자 기준 5일 동안 약 406명, 하루 평균 약 81명이 총 650만 원을 후원해주셔야만 성사됩니다. 시간이 결코 여유롭지 않아요ㅠㅠ 펀딩 성사시 후원금은 책 제작에 쓰이며 11월 11일까지 받아보실 수 있어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인데 퀄리티를 위해 최소한 이 정도는 필요해요. :)
출판은 이슈의 시의성을 감안해 부득이하게 기획출판이 아닌 부크크 POD(자가 출판) 시스템을 이용한 뒤 인터넷 교보문고에 유통하는 방법을 1차적으로 택했어요. 반응이 좋으면 판권 계약을 통해 더 다양한 오프라인/온라인 서점에도 유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비용 문제를 투명하게 밝혀야겠죠!
책 값은 16000원입니다. 저자 인세가 35%이므로 제가 한 권에 5600원을 받고, 배송비 2500원을 부담하면 결국 3100원 남아요. 교정교열/디자이너 등 수고해주신 분 몫을 챙겨드리면 사실상 남는 건 거의 없어요(적자일 수도^^;;).
제작 기간에는 완전히 작업에 몰두해야 하므로 어떻게 먹고살지 조금 걱정이지만 그래도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최소 수요인 406명만 채울 수 있게 소문을 내주세요 ㅠㅠ 저 정말, 이 책을 꼭 쓰고 싶어요..
후원을 받으면 저는 후원자님의 이름(텀블벅 닉네임), 후원 금액, 선택하신 옵션, 비상연락처만을 알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정확하게 써주셔야 프로젝트 성사시 후속 배송 작업 등에 차질이 없겠죵. 정보 변경을 원하시거나 프로젝트 관련 문의가 있으시면 텀블벅 메시지나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다시 한 번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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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이 후원을 개시한 메갈의 글입니다.
엄청난 자기합리화에 선동, 동정 유발까지..........
진짜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적으면 강등먹을테니 참겠습니다. 시발
이건 마치 히틀러가 <나의 투쟁>이라는 자신의 자서전을 만들때와 오버랩되는건 기분 탓인가?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응~ 다음 메갈&워마드
전 처음에는 메갈과 일베가 동급의 쓰레기라 생각했는데............... 요즘 메갈 하는 짓거리 보니 일베를 능가하는 핵폐기물인것 같습니다. 일베는 최소한 지들이 미/친/짓거리 하는건 알아요. 그리고 사회적으로 욕들어 먹는다는것도 알고요..... 허구헌날 한다는 짓거리가 놀아가신 노통의 합성사진 만들어서 올리는 짓거리인데 그짓도 매일 하다 노통과 정들었는지 노통의 기일에 음식 만들어서 제사까지 지내고 전시작전권 연설을 줄줄 꿰고 있다죠. 그런데 메갈/워마드 하는 짓거리 보면 폐륜/아동학대/범죄 모의 같은 짓거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그걸 좋다고 하죠. 게다가 이게 정당과 결탁까지 해서 자신들이 옳다고 진지하게 믿고 있죠. 이걸로 인하여 대한민국 진보세력이 박살나게 생겼죠. 아무튼 희대의 또/라/이들 집단이라고 보입니다.
메갈은 '빽 있는 일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일베는 가열차게 피융신짓을 해도 하면 각계각층에게 얻어맞으니까 어느 정도 리미터가 걸려있었죠 메갈은 아무리 피융신짓을 해도 죄는 가려주고 공은 억지를 써서라도 만들어주는 빽이 있습니다 결국 지금 그들이 날뛰는 것을 보면 일베 따위는 아득히 능가했다고 봅니다
응~ 다음 메갈&워마드
이건 마치 히틀러가 <나의 투쟁>이라는 자신의 자서전을 만들때와 오버랩되는건 기분 탓인가?
헬조선이란 말을 우스개소리로만 했었는데 진지하게 헬조선이 되가네 메갈을 인정하는 분위기가되면 20년후면 우리는 하이 메갈! 이러고 다니던가 뉴질랜드마냥 남자들이 전부 이주해야되는 상황이 올수도
우웩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무조건 길게 쓰면 뭔가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기에 찬동하는 거겠죠. 막상 실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경과를 아는 입장에서는 첫 줄부터 헛소리라는게 보이지만요.
이정도면 일베나 메갈이나라고 말도 못하겠다....이런 말하면 일베한테 미안해지겠어....메갈이 더 개막장 쓰레기라....아무리 이기던 지던 ㅄ이라면 이긴 ㅄ이 되라는 말도 있지만, 이건 아닌거 같다...
더럽고 지저분하고 추잡하고 혐오스러운 책
그래서 니네가 모은 1억 어디로 갔는지 부터 설명해라 빡충들아 ㅋㅋ
돈 벌려면 뭐든 못하겠어... 사명감을 가지고 기꺼이 돈을 뿌려줄 세력까지 있는 경우라면 이보다 더 좋을 수도 없다 싶겠지
근데 막상 페북같은데보면 여자건 남자건 메갈들을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한다는 입장이 대다수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누가 메마드 주제로 책한권 제대로 써줬으면 좋겠다. "그들은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다." 같은 제목으로.
박가분님 원고 입고 됬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최근 '메갈'에 대한 출판 원고를 쓰고 계신다는 어떤 작가분과 논쟁을 하기도 했습니다" 본문 내용인데 박가분씨랑 논쟁을 한 거 아닐까요?
글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 작가는 박가분이 맞습니다. 문제는 이 텀블벅 후원을 받겠다는 사람이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싸그리 무시하고 있다는 점이죠.
그러던 말던 지들이 진짜 페미니즘을 알리고 싶은거라면 쓸데없이 저런거 안하고 인터넷에다 전문을 올려서 공개하겠지 돈벌기 차암 쉽네 ㅉㅉㅉ
입소문타면 펀딩 성공하겠네요 아직 1일째 같은데 24%면..
모든 걸 약자 프레임에 기대고 있으니 그 이외의 정당성에 대한 고민이 없지
여러 측면을 두루 짚어주지 못하고 전부 약자 프레임 하나에만 기대는 내용이라서 그 극단적 약자 프레임을 만드는 이미지의 허구성만 지적해줘도 모든 게 와르르 무너질 글 즉 뿌리는 얕고 줄기만 쳐놔서 툭 치면 넘어질 논리
통한의 1 비추 ㅋㅋㅋㅋ
정신 제대로 박힌 여자들은 메갈 애들 정신병자로 취급하던데 ㅋㅋ
하지율 어짜피 메갈한테는 씹치남아닌가
하지율? 어디서 본거같은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4833 ㅇ?
ㅇㅇ 맞는듯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282092&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저 메갈기사 뜰때도 좋다고 실드쳐주는 등신들 꽤 있었던것 같은데
제가 한 권에 5600원을 받고, 배송비 2500원을 부담하면 결국 3100원 남아요. 5600원은 반드시 챙겨가야겠다는 센스!
저도 이거 보고 뭔가 응? 싶었는데 인세 35%도 엄청 높은 편이거든요? 보통 출판사 인세 10% 밖에 안줘요. 근데 인세 35%챙기고 '밖에'라고 표현하면서 무슨 자선사업 하는것 마냥 적어놓은게 소름돋네요.
저건 그냥 펀딩에 참여하는 애들이 불쌍한 수준이에요. 사기당한다거나 삥뜯기는 수준인데 좋다고 저걸 사고 있음..
출판사에서 인세가 10%인건 제작, 편집, 디자인 등 다른 일을 전부 출판사가 하니까 그런거고 이런 독립 출판물의 경우는 자기가 다 하는 거니까 당연히 다르죠.
결국 3100원 남아요. 교정교열/디자이너 등 수고해주신 분 몫을 챙겨드리면 사실상 남는 건 거의 없어요 3100원으로 나머지일처리하겠다는겁니다
책한권에 만6천원이면 굉장히 비싼데 --?
자기가 하겠다는데 뭐... 적자가나던 뭐하던 어차피 안볼 책.
전 처음에는 메갈과 일베가 동급의 쓰레기라 생각했는데............... 요즘 메갈 하는 짓거리 보니 일베를 능가하는 핵폐기물인것 같습니다. 일베는 최소한 지들이 미/친/짓거리 하는건 알아요. 그리고 사회적으로 욕들어 먹는다는것도 알고요..... 허구헌날 한다는 짓거리가 놀아가신 노통의 합성사진 만들어서 올리는 짓거리인데 그짓도 매일 하다 노통과 정들었는지 노통의 기일에 음식 만들어서 제사까지 지내고 전시작전권 연설을 줄줄 꿰고 있다죠. 그런데 메갈/워마드 하는 짓거리 보면 폐륜/아동학대/범죄 모의 같은 짓거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그걸 좋다고 하죠. 게다가 이게 정당과 결탁까지 해서 자신들이 옳다고 진지하게 믿고 있죠. 이걸로 인하여 대한민국 진보세력이 박살나게 생겼죠. 아무튼 희대의 또/라/이들 집단이라고 보입니다.
오히려 통베는 저거보고있음 이젠 거의 노무현대통령 팬클럽수준같음
걔들 요즘은 정신차린수준임.. 노무현 합성물 보면 이제는 완전히 행위예술의 경지까지 -_-.. 하이튼간에 진짜 ♥♥♥들임..
iamjustme
메갈은 '빽 있는 일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일베는 가열차게 피융신짓을 해도 하면 각계각층에게 얻어맞으니까 어느 정도 리미터가 걸려있었죠 메갈은 아무리 피융신짓을 해도 죄는 가려주고 공은 억지를 써서라도 만들어주는 빽이 있습니다 결국 지금 그들이 날뛰는 것을 보면 일베 따위는 아득히 능가했다고 봅니다
저도 살다살다 이런말을 할줄은 몰랐는데 그동네가 대선 때는 지독히도 싸우고 분탕치고 선동했는데 대선 끝나니 선동가들 사라지고 세상흘러가는걸 나름 알아가는지 메르스 사태때는 이전에 노통때 사스방역 안전국이었던걸 인정하고 그때랑 비교하면 대단히 얌전하고 조용해졌다고 봐도 되죠. 그런데 저 동네들은 뭔 북두의권 삼류 악당놈들 마냥 지 맘에 안들면 법이고 나발이고 깽판치고 정신적폭력등을 서슴치않고 성난 메뚜기떼마냥 떼로 몰고 다니는데 명분이나 기준도 없는게 더 끔찍해요.
일베는 한때 국정원의 비호아래 어느정도 성장했지만 꼬리자르기에 당해서 이제 어느정도 몸사리는 느낌이 드는 반면에 메갈/워마드 이것들은 진보정당/언론과 결탁하고 뭐든지 불리하면 여성혐오라고 지껄이면서 자신들이 페미니스트라고 궤변을 늘어놓으니 일반인들 수준에선 감당이 안되는거죠. 결국 저놈들을 조질려면 안타깝긴 하지만 보수언론을 동원하는수 밖에 없죠.
보수언론의 도움을 받아도 이번 일에는 조금도 안타깝지가 않네요. 진보언론과 자칭 진보인사들이 다들 스스로 머리통에 총을 쏘고 있는데 다른 수가 있습니까?
도리어 이번 일로 진보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보수-진보 문제만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였던 남성들 조차 그쪽에 환멸을 느끼고 여성혐오자가 되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정신나간 애들만 짖던 개소리를 나름 배웠다는 인간들이 개소리를 해주고 있으니까요
우리나라엔 진보나 보수나 '진짜'는 없습니다. 그냥 누가 더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났는가?하는 것만있을 뿐. 상식이 통하지않는, 소통이되지않는 사회일뿐...
일베 재평가행 ㅋ 그렇습니다. 일베는 사실 노무현 팬클럽이었던 것입니다.
텀블벅 후원한다면서 자신이 뭐하는 사람인지는 다 가리고 함. 이런건 메갈 여부를 떠나서 사기꾼 수준.
페미니즘으로 돈 좀 벌려는 생각인거 같음
졸릴때 봤더니 어이없어서 잠 깨네
미안하지만 다 개소리에 불과한것 같다
<우리는 ㅇㅂ충> 출판 나오나요
지들만살 자위용책이네
ㅈㄹ이 풍년
저 정도 철면피랑 Sㅓㄴ동과Nㅏㄹ조로Sㅡㅇ부 실력이라면 정치권 가도 문제없을 듯
윤리적인 잣대를 들이대서 공정한 판단을 못한다? 일단 인권을 존중안하는 여성인권운동이라는것부터 모순범벅이인 개ㅈㄹ인데 뭔 공정한 판단이여 ㅅㅂ 그냥 돈벌려고 책썼습니다 가 더 논리적인 말이겠다
돈냄새는 귀신같이 맡네ㅋ
진시황은 뭐하나 저런 것들 분서갱유 안하고
저거 사서 증거용으로 하나 가지고 있을까요 메갈은 어떻게 자신들의 광기를 포장하는가? 히틀러 자서전 급이 될지 혹시 압니까 ㅋㅋㅋ
그러게요.. 뭐 쓰는거야 자유니까.. 끝끝내 나온다는 논리가 어떤건지 비판하든 비교하든 하면 될 일 아닐까 싶음. 병맛논리면 병맛논리 대로 반박을 위한 좋은 자료가 될지도 모를 일 아닌가.. 그 뭐.. 환단고기 같은 책도 있다데요 그거 하나 펼쳐놓고 국뽕에 대해서 씹기 시작하면 씹을게 정말 많다고 들었습니다 -_-;
"우리는 나치 정당"
그럼 일베의 맥락은 애국이겠네.
펀딩속도는 빠르군요. 아까 20%였는데 지금 27% 모였네. 일단 무난히 컷 넘기기는 할 듯
나무야 미안해
학문를 하면서 저딴걸... 어디가서 학문한다고 하지마라
사이트 터졌네여 ㅋㅋㅋㅋ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282092&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웹갤에서 누가 찾았는데 오마이뉴스기자라는군요?
얼마전에 피정게에 올라온 오버워치 물타기 기사 장본인입니다
남자, 평소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메갈리아 글을 선동하던 사람, 꽁꽁 숨기고 있었지만 오마이뉴스 기자. 텀블벅에는 뽀록나는게 두려웠는지 자기 이름과 메일 외에는 sns 조차도 기재하지 않음. 그냥 페미니즘으로 돈이나 유명세 좀 타보겠다고 발악하는 사람 같음
기자는 실명을 써야 하기에 실명까진 못 가린게 문제였죠. 어자피 찾으면 다 나오거든요. 아 참 오마이도 한패였죠?!고걸 까먹었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3231962 이걸 재밋다고 해야 할런지.. 관심을 필요로 하는 사람 같은데, 하는거 봐선 관심주기 싫어지는 사람..
2.메갈은 일베와 엄연히 다르다 일베가 그냥 커피라면 메갈은 TOP정도로 다르긴 하네요
참피가 또
으 똥냄새나
이 사람 남자던데 메갈애들한테 팽당할 듯
루리웹-6806346101
거짓말쟁이, 선동과 날조보다는 팩트와 논리에 근거한 반발이 더 건전하다 생각해요ㅅㅅ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806346101
차라리 햄스터처럼 쇼타쩡 번역하는게 균형이 맞을듯
루리웹-6806346101
겨우 그것 밖에 안 했어요?
루리웹-6806346101
하긴 그쪽은 선동 과 날조 로 승부하는게 일상이잖아요?!
루리웹-6806346101
말로만 후원하신거 아니죠?
루리웹-6806346101
마이피 비활성화는 뭐다?
루리웹-6806346101
젠더 균형을 저기에서 찾는 게 에-러
루리웹-6806346101
젠더균형 운운하는걸 보니 님 전에 닉바꿨던 그 어그로 맞죠? 어딘가에 그 덧글이 있을텐데..
루리웹-6806346101
마이피 활성화하고 후원 인증하면 인정. 남의 불쾌감으로 자신의 쾌감을 얻는 종자라면 그냥 지우고 사라지시는게 좋을 거임.
대체 뭣때문에 패드립 막말작렬 부동액사건 모의 등등 일벌리는 사이트를 쉴드치고 옹호하는지 모르겠다.
이갈리아의 딸들로 시작하는거 보니까 메갈 창세신화부터 선날승 시전ㅋ
역시 페미니즘은 돈이 되네.... 장사꾼들 열심히 장사하시길
누군가 했더니 오마이뉴스 기자였구만. 이걸로 오마이는 철저하게 메갈&워마드의 심복인거는 확실해졌네. 안중근 & 윤봉길 & 전태일 을 모욕에 가까운 조롱을 해도 대통령이 틀린건 조롱에 가까운 기사로 워마드의 고인모독은 나몰라라~~~~~~~~
어디가서 기자라고 지껄이고 다니지 마시길 바랍니다. 꼭 메갈리아의 심복 기레기라고 자기소개 하고 다니길!
대체 메갈이 어딜봐서 순수한 페미니즘 단체라고 저런 책까지 ㅋㅋㅋ
지들이 싫어하는 한남이 만든 책을 좋다고 사줄까? ㅎㅎㅎㅎㅎ
응 안 사 그 돈으로 치킨을 사먹고 말지 불쏘시개를 미쳤다고 16000원이나 주고 사냐? 무료 배포하면 냄비받침으로는 써줌 @@
근데 메갈 애들이 한남이 쓴 글을 살까?
생각해보면 애시당초 메갈&워마드 애들 신조가 선동 과 날조 로 승부하자 잖아요?? 필요하다면 한남한테도 돈쓰는걸 주저하지 않죠. 아 물론 필요성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바로 팽해버릴꺼지만요.
이분 바램이 돈벌어서 빠르게 탈반도 하는거라던데, 메갈여러분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저분의 반도를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http://undr.me/saveilbe/i/e8auzpenod1r.png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본다면 탈조선 할려고 메갈을 이용하는 걸 지도.......
킹찍탈도 아니고 뭔ㅋㅋㅋㅋㅋㅋ 헬조선은 메갈판으로 불태워버리고, 자기는 홀랑 튀시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디 어떤분처럼 책좀 내보시것다?
얘네들은 진짜 대가리가 뇌가 없나 시뱔 성인이면 좀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야지 니들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라고 병1신들아 똥인지 된장인지 꼭 처먹어봐야 판단할 나이는 한참 지난거 같은데 사리분별은 못하네
시켄슈
중앙 JTBC 빼라 메갈로 오염되었어... 민족정론지는 조국동이다.. (조선,국민, 동아)
이 사람 찾아보니 ㅇㅅㅇ한테도 팩트폭력 당하던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ㅇㅅㅇ에게 당할 정도면 대체..........
제가 물러터진 인간이라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 저자를 욕하려면 일단 책이 나온 다음 그 내용을 읽어보고 비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의 글만 보면 나름 정중하게 써놓은게 메갈측 인사들 중에선 비교적 온건파인 것 같은데, 부동액 사건이나 한남유충 물고문 등등의 일을 벌인 인간말종들을 메갈리아 자체와 동일시 한다면 누군가 루리웹 가지고 루마니아 사건 하나로 일반하하려 드는 것과 같은 일이라 할 수 있을테니까요. 어디한번, 저 사람이 말하는 [대다수의 일반적인 메갈리아 유저들]이 어떤 정서를 갖고 있는지 확인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저는 후원 안합니다. 코라의전설 피규어 사야 함.
.......왜 알아야 되는데요? 저딴 병1신집단들이 갖고있는 정서를 알아서 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