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화 - 나나치
타마우가치의 독과 심계 4층의 상승부하로 인해 빈사의 상태가 되어버린 리코. 당황하여 울부짖을 뿐인 레그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스스로 [말로]라고 부르는 불가사의한 생물, 나나치였다. 아지트에 도착하고 의심암귀 상태가 되면서도, 다른 기댈 방법이 없던 레그는, 나나치에게 리코의 치료를 부탁한다. 솜씨좋게 치료하는 나나치는 자초지종을 보아왔던 듯 하지만….
각본: 코야나기 케이고 / 콘티: 이이노 신야, 아보 타카오 / 연출: 쿠도 토시하루 / 작화감독: 이토 쿠니유키, 히구치 카오리, 오시타 큐마, 미우라 류
저번화 보면서 너무 마음 아프더라...
솜씨좋게 치료한다니 다행이다 증말
저번화 보면서 너무 마음 아프더라...
저번화 보면서 토할거같더라.. 역겹다는게 아니라 상황이 너무 불쌍해서 그만큼 표현을 잘했단거겠지만 ㅠ
이거 세계관이 어떻기레 많이 어둡다고 하는 거죠? 마마마 처럼 꿈도희망도 없는 동네인가?...그림체가 이뻐서 원작 사보려는데 많이 어둡다는 애기에 손이 안가네요.
9화까지는 그래도 심히 어둡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10화에 너무 섬뜩한 연출과 스토리 때문에 화제가 된것같아요.
그건 아닌척하다 함정카드!로 시작하는데 이쪽은 처음부터 이런애니다라는거 보여주고 시작해요 희망이 안보인다고는 못하는데 엄청 고생하고 험난한 일이 예정되있는 식의 전개라는 의미에서 어둡습니다.
드디어 나왔네. 본드루드. 오젠하고 비교하면 누가 더 나을지 알겠다. 마르르크한테는 오젠은 존경스러운 분인데(물론 라이자조차도 인정하는.) 나나치한테 본드루드는.......
파..팔이!
파워 인플레가 너무 심해...ㅜ
9화까지는 토하거나 살짝 다쳐서 피나는것정도로 그쳤는데 (사실 그정도로 어비스 생태계보면 그정도 끝난것도 신기했지만) 갑자기 10화에서 인플레가 되니까 9화까지와의 갭이 너무 심해서 충격이 크긴컸네요 2층에서 사람 시신 적나라하게 나왔을때부터 어느정도 각오는 했는데...
그 시바 그 x새끼 죽여야되
10화부터 연령대도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