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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괜찬고 액션 괜찬고 캐릭터도 매력적인데.,.. 재미가 없어.....
세상에 지금보다 더 재미없어질 수가 있다구요?
페이트라는 소재로 리크리처럼 만들고 있다니......
원작노잼인거둘째치고 유포 페이트보다 딸린게사실인데 실드러가보이는
잡탕찌개가 되버린 느낌 호문클루스 주인공은 대체 왜 넣은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적흑 대립만 하던가...
작화 괜찬고 액션 괜찬고 캐릭터도 매력적인데.,.. 재미가 없어.....
진짜 반박을 못하겠다 ㅋㅋㅋㅋㅋ
잔느만 붕 뜬 느낌...
진짜 이상하게 재미가없늘 작품..
페이트라는 소재로 리크리처럼 만들고 있다니......
슬슬 작품이 재미없어지는 부분이 시작되나....
이제 완전무결먼치킨 지크연대기가 시작되나;;
차라리 다른 작품 애니화 한게 낫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뭔가 미묘
창은: 누구? 저요?
이제 그나마 재밌었던 초반 적흑대립파트도 끝.. 슬슬 다가오는 짘저임..
전 액션 작화 별로라고 생각해요.. 재미가 없다는건 청자의 기대치에 크게미치진 못한 완성도라고 생각합니다. 보구연출,스토리 진행,액션이 너무 늘어져서 보면서 오오..!가 안나오고 오.... 같은 반응이 나오게 되더군요 페아포보면서 유포테이블의 대단함을 새삼 느끼게되네요.. 유포테이블 페이트하고 비교해봐도 동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사운드도 비는부분이 많아서 부실하게 느껴지는것도 늘어지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최신화까지 봤지만 이 내용으로 1쿨을 넘었다는게 참.. 이 영양가없는 1쿨을 보면서 5시간정도의 시간을 투자했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쿨도 비슷한 완성도로 진행된다면 시리즈 최초의 성배닦이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는 수준입니다. 스튜딘 페스나가 유포테이블 ubw같은거에 비교되서 아모캣취급받아서 그렇지 과장조금 섞어서 스튜딘 페스나가 11년전 작품인데도 작화말고 페아포보다 호평할만한 부분이 많네요
서번트들 각자의 개성이 뭍어나는 움직임이나 연출 그들의 물리적 강함을 표현하는 연출까지 페아포가 더 디테일했으면 디테일했지 다른 티비판 페이트 시리즈들과 비교해서 뒤쳐지는 부분이 있다곤 딱히 생각이 안듭니다. 유포도 페이트제로 때 몇몇 장면은 확실히 대단하다 싶었던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칼부림이 이펙트 효과로 화려해 보이더라도 각 서번트들의 개성을 살렸다고 보기도 힘들고 카메라 구도도 단조롭습니다. 유포터블 스타일의 색체나 분위기가 페이트 시리즈와 잘 맞는 부분이 있고 나름의 장기도 있다곤 생각하지만 페이트 이후 만든 작품들이 혹평을 받는 것만 봐도 알수 있듯이 제작사의 역량만 놓고 보면 그렇게 수준이 높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진짜 동감합니다. 전 과장안섞고 정말로 페아포보다 스튜딘페이트를 더 흥미진진하고 즐겁게 시청했어요..
네..? 뒤쳐지는 부분이 없나요? 정말 페아포가 유포테 페이트시리즈한테 앞서는 부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뒤지는 부분이 없다구요?
그리고 페이트 이후 만든 작품이 혹평이라고 하시면서 제작사 역량이 별로라고 하셨는데.. 갓이터가 혹평을 받은건 맞습니다만 그외 테일즈 제스테리아 크로스는 두말할필요없는 수작이고 활력 도검난무는 세세한 고증까지 살려서 작화와 연출면에서 좋은평가를 받고있는데 다보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도검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제스티리아 크로스는 흠...별로 재미가 없던데
제스테리아는 처음엔 호평이었다가 후반들어서 원작 설정 뒤엎어버리는 등 후반 재구성이 심각했고 전투작화면만 따져도 작붕만 없었지 빈도가 많은 것도 아니고 수준이 좋았던 수준도 아니었습니다 도검난무는 본적 없지만 그작품 들어서 급 좋아졌을리도 없고 제가들은바 유포특유의 단점들은 여전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ㅈ노잼 3글자를 길게도 쉴드치네
어차피 극 흐름이 망가져서 재미없어진건 사실이긴한데 그렇다고 유포나 스튜딘보다 못한 졸작이라는 것도 아니라고 봐서요
제스티리아 애니가 수작이라고요? 초중반 지나면 개연성이 원작 게임과도 비등해질 정도인데?
활격 도검난무도 당장 일웹에서나 여기서나 좋은 소리 못듣는 판국인데 대체 어디서...? 게다가 유포가 제대로 망친 갓이터는 아예 언급도 안하셨네요
뭔소리인지요? 애니메이션 순위권 안에 도검난무 탑 10위 안인데 '일웹'에서 비호평이라고요?내용이 일본 역사 다뤄서 이해안가는것도 있고 원작 우익 논란으로 우리나라에서만 평이 안좋은걸로 아는데요.
다른 외국 사정은 제외하고
세상에 지금보다 더 재미없어질 수가 있다구요?
다른건 문제가 안되는데 전투씬이 너무 재미가없음
페이트 특유의 애절함이 없어서. 각 영령과 마스터의 과거나 성배를 차지하고자 하는 특별한 목적 의식하고 서로 유대나 비슷한 공감대가 없어서. 그냥 캐릭터를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고 진행하는 느낌. 그냥 멋진 전투신을 늘어놓으면서 스토리가 겉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질리는 느낌.
나만 재미없던 게 아니었구나 아주 폭망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보면서 걍 너무 평이해가지고
원작노잼인거둘째치고 유포 페이트보다 딸린게사실인데 실드러가보이는
ㄹㅇ 결국은 cg나 광원효과쓰는것도 역량이지 무슨 스토리때문에 명예로운 패배한 것처럼 말하네
페이트 제로 빼고는 다 그냥그랬던지라 이것도 그냥 그렇게 보는중 그냥 볼만한 수준은 된다고봐요
그래도 매주보다 찾아보는 몇안되는 애니
그냥 그럭저럭 볼만함.. 킬링타임용으론 딱이겠더라 ㅋ 재미없다는 소리 듣는 소설 눈 피곤해가면서 읽을바에야 그냥 편하게 볼거면 애니보면 될정도
잡탕찌개가 되버린 느낌 호문클루스 주인공은 대체 왜 넣은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적흑 대립만 하던가...
원작이 원래 지크 자캐딸 소설임
그럭저럭 잔느 보는 맛에 보면 재미있던데 확실히 확 끌리는 맛은 없는듯
아마쿠사 무기가 왕구슬이 아니라서 실망했음
우로보치 켄 다시 영입해라.
우로부치는 다른거 써서 잘먹고잘살고 있는데 굳이 페이트 쓸 이유가 없음 페그오 이벤트 시나리오 하나 쓰긴 했는데 평가는 미묘하고
만전딜묵보다 강하다는 한손청밥 엑칼도 피하는 점프칸달 효율성 중시하는데 기사도에 미친 청밥 ...흠...
이미 페이트제로 각본 한번 썼으니 넘어갑시다 한번 썼던 사람 또 쓰는거 곤란
우로부치라고 잘 쓸 거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우로부치가 와도 이미 구원 받을 수 없는것인가?(털썩)
아니, 우로부치 잘 쓴 거 아니라는 말입니다.
모드찡 밖에 볼 이유가없...
일본 반응도 똑같은려나요?
페이트 시리즈는 나오면 일단 꾸준한 감상글등이 올라왔는데 이번에는 보이지 않네요..
달빠가 죽엇슴다..
달빠조차 외면하는 작품인지라 어딜가도 좋은 소리 못듣고 있죠.:.
2쿨 기대해봐야징
2쿨이고 머고 걍 저 캐릭터데리고 일상물하나 찍어주면 더 인기많을듯
1쿨에서 솔직히 이야기 거진 종료인데 질질끌어간게 2쿨예기라 큰 기대는 안하는게 원작 초월한다면 모를까...
남장여자 이번엔 죽어주려나
시로 코토미네?
오예 LiSA다
시시고&못쨩 조합은 제기준 모든페이트 조합중 최고인거같음 둘 나오는장면에서 툴툴대는 모드레드 보다보면 나도모르게 아빠미소 짓고있음
본격적으로 더 잼나지네.ㅎㅎ
원작이 욕 엄청먹는 망작인데 애니도 원작 고대로 따라가는 데다 일부 전개는 원작보다도 열화됨
중년아저씨 보고 싶어...
오프닝은 필스킵이네
시시오가 주인공 아니었던겨?..시시오 보여줘
에미야 시로가 엄청나게 좋은 주인공상이라는걸 아포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주인공인 지크에게 매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지크프리트가 목숨까지 바쳐가며 지크를 구해내는데 영 공감이 안가고... 잔느도 아스톨포도 대체 왜 지크를 그렇게 걱정하고 염려하는건지 이해도 안되고... 시시오랑 모드레드 커플, 카르나 보는 맛으로 버티고 있네요. 그랜드 오더 스토리나 계속 애니화해줬으면....
모든 연출이 어색하고 붕뜬 느낌 보다보면 왜 싸우는지도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