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목 포켓몬스터 썬&문
마오와 수련, 달고 쓴 메모리즈!
어느날, 수련의 동생 호우와 스이가 숲에서 미아가 되지만,
수수께끼의 거대한 포켓몬에게 도움받아 돌아왔다고 말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마오와 수련도 어렸을 때, "숲의 할아버지"라고 불렀던 똑같은 포켓몬에게 도움받았던 것을 기억한다.
마오와 수련은 지우 일행과, 답례를 하기위해 숲으로 간다.
숲에 사는 수수께끼의 거대한 포켓몬이란?
25일「마오와 수련, 달고 쓴 메모리즈!」
숲에서 미아가 된 호우와 스이, 수수께끼의 거대한 포켓몬의 도움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것을 들은 마오와 수련은 어떤 것을 떠올리는 데,
지우 일행은 숲에 가게 된다.
1일「릴리에 납니다! 포케 졸리점프 대회!!」
라나기나마운틴에 찾아온 지우일행은,
일면의 은세계에 매우 들뜬다.
거기서 지우 일행은 포케 졸리점프의 유명인 사라와 만난다.
지우 일행은 사라에게 초대되어 대회에 출전하지만...
보니깐 저거 할비롱 같은데 말이죠.
전개가 히로인 위주네.. 게임이랑 똑같네
게임이랑 똑같다니 그건좀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