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FM는 평창 올림픽을 위한 음악으로 응원을 보내스페셜 기획 『 선수들의 Cheer up SONGS』을 실시. 선수에 독자적 취재한 "경기 전에 듣는 곡"이나 "마음의 지주로 있다"곡을 평일의 삶 와이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방송하고 있다.
하누가 1위로 선택한 것은 와다 씨가 노래 "바람~re-fly ver.~".
TOKYO FM에서는 계속 47선수에 취재한 "Cheer up SONGS"를 『 크로노스 』(월~금 6:00~8:55)『 Blue Ocean』(월~금 8:55~11:00), 『 LOVE CONNECTION』(월~금 11:30~13:00), 『 타카하시 미나미의 "앞으로 뭐 할래?"』(월목 13:00~14:55)『 싱크로 시티 』(월목 15:00~16:50), 『 Skyrocket Company』(월목 17:00~19:00), 『 요은 파치 』(금 13:00~16:30)등으로 방송한다.
■ 하누 선수가 선택한 Cheer up SONGS베스트 3라고 코멘트
·1위"바람~re-fly ver.~"( 와다 고지)
"와다코지 씨는(죽고)이미 안 계시는데, 원래 나는 디지몬을 좋아하고, 디지몬의 곡입니다.
·2위"꿈의 주인"(BUMP OF CHICKEN)
"BUMP OF CHICKEN은 원래 전곡 외워서 부를 수 있을 정도 좋아서 듣고 있는데 무엇보다 이번에는 꿈의 무대라는 것도 있었고 이 곡의 주인공이 점점 꿈에 양념을 하고 가서…그 느낌이 좀 자신에게도 있어. 계속 스스로 『 이것이 꿈이야!』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어느새 순수를 잊어 버리고 있지 말라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곡입니다"
·3위"싸움은 끝나지 않는다"(아베 마오)
"이 곡은 자신을 고무하고 자신을 대변하는 듯한 곡.
레알 액면가 중성이였던 시절에는 성별이 구분이 안갔음(...) 천식을 앓고도 그 역경을 거치고 나와서 현재 2관왕까지 차지했다는걸 들으니 대단하긴 하네요.
머랄까 볼때마다 중2병 포스가 넘쳐요 ㅋㅋㅋㅋㅋ
음악 링크좀 올려주실분 있으신가요 ㅠㅜ
루리웹-6079920196
꺼라위키 보니 그냥 루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