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래곤 볼 Super(가칭)
<캐스트>
노자와 마사코
<스탭>
원작 각본 캐릭터 디자인 토리야마 아키라
감독 나가미네 타츠야
(하트캐치 프리큐어, 세인트 세이야 Ω, 원피스 하트 오브 골드,
드래곤볼 슈퍼 시리즈 디렉터)
작화감독 신타니 나오히로
(원피스, 붓다)
미술감독 오구라 카즈오
(원피스 필름 골드, 크로스 앙쥬, 원피스 필름 Z)
메인스태프는 드래곤볼 슈퍼에서 시리즈 디렉터를 맡은 나가미네 타츠야. 작화감독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어 작화감독을 담당하게 된 신타니 나오히로는 이번 작품이 첫 작화감독으로 나오히로는 여러 차례 원작자 토리야마 아키라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캐릭터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한 것이다.
원작자인 토리야마 아키라는 원작,각본,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다.
전 아들들이랑 목소리가 다 똑같은게 진짜 아직도 이해가안감 ㅜㅜ
뜬.뜬.뜬.뜬. 뜬.뜬.뜬.뜬. 따다단~ 따 따다다~ 딴 따다단~~~ 뚜루-뚜뚜. 뚜둔. 뚜 뚜루루~~
노자와 할머니 또 나오네. 이제는 너무 나이를 먹어서 박력도 없고 억지로 목소리 쥐어짜내는 것 참 듣기 싫던데.
극장판 그냥 셀게임 전투 부분만 추려서 신작화로 깔끔하게 그려주면 안될까? 어차피 내용 다아니까 나레이션으로 앞내용 치워버리고.
그림체 왜 이리 짝퉁같이 느껴지지
극장판 그냥 셀게임 전투 부분만 추려서 신작화로 깔끔하게 그려주면 안될까? 어차피 내용 다아니까 나레이션으로 앞내용 치워버리고.
모두가 아는 그 bgm이 흐르고 고쿠와~로 사작한 나레이션으로 10분 채우고 시작하는 셀게임 극장판...?
아무로-레이
뜬.뜬.뜬.뜬. 뜬.뜬.뜬.뜬. 따다단~ 따 따다다~ 딴 따다단~~~ 뚜루-뚜뚜. 뚜둔. 뚜 뚜루루~~
차라리 그게 더 재밋겠다
흠...
진짜 언젠가 자본이 흘러넘치는 시대가 도래하면 존나 멋드러진 드볼 전투씬 보고 싶다
돈 흘러 넘쳐도 작화에 돈 안 쓸듯
그렇게 하려고했던게 최강의 길이었는데 흥행이 안되서...
노자와 할머니 또 나오네. 이제는 너무 나이를 먹어서 박력도 없고 억지로 목소리 쥐어짜내는 것 참 듣기 싫던데.
MINISTRY
전 아들들이랑 목소리가 다 똑같은게 진짜 아직도 이해가안감 ㅜㅜ
전성기 시절엔 그래도 기합소리 하나는 기가 막혔는데 말이죠.
진짜 인정.. 손오공 손오반 손오천은 한국처럼 성우 다다르게 하지..
다른 장수 애니들 보면 슬슬 2대 성우로 넘어가던데 드래곤볼도 넘어가야되지 않나 싶더군요.
오디션이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처음 알았어요
아무래도 극장판이니까 그런거 같네요.
슈퍼가 왜이런가 봤더니 오메가도 했었네 ㅡㅡ;;;;;;;;
그림체 왜 이리 짝퉁같이 느껴지지
어? 이거 토리야마가 그린 그림임? 그림체가 좀 바꼈는데?
그림이 둥글둥글하네
슈퍼 뒤 이야기라던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