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NexT 100이란
아무로와 샤아의 싸움으로 시작돼서「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기동전사 건담 UC」로 이어진 우주세기 사가.
그곳에서부터 새로운 우주세기 100년의 역사를 그리는 신작 타이틀을 시리즈로 전개.
'우주세기'를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게임과 만화, 소설 등의 멀티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전해드리고
새로운 영역까지 개척, 확대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기동전사 건담 NT(내러티브)는
새로운 우주세기 100년의 역사를 그리는 신작 타이틀을 시리즈로 전개하고,
애니메이션과 게임, 만화, 소설 등의 멀티미디어 플랫폼으로 잔해드리는 프로젝트 「UC NexT 0100」의 제1탄으로 제작되는 작품입니다.
Blu-ray, DVD의 누계 출하수 180만 카피(총 7권)를 돌파한 대히트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UC」의
스토리를 담당한 후쿠이 하루토시 씨가 각본을 맡아서 「건담 UC」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며, 올해 11월에 극장 개봉 예정입니다.
제작은 선라이즈 제1 스튜디오가 담당.
감독은 요시자와 토시카즈 씨가 맡고, 메인 캐릭터 원안은 타카하시 쿠미코 씨, 캐릭터 디자인은 김세준 씨,
메카니컬 디자인은 카토키 하지메 씨, 코마츠 에이지 씨, 음악은 사와노 히로유키 씨 등의 호화 스태프들이 집결 되었습니다.
뉴타입 신화가 향하는 곳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파멸일까, 영원한 생명일까? 새롭게 시작되는 프로젝트와 우주세기 최식작을 기대해 주세요.
예매권
클리어파일 특전이 표함된 예매권은 5월 5일(토요일)부터 일본의「기동전사 선담 THE ORIGIN 탄색 붉은 혜성」 상영 극장에서 발매됩니다.
키비주얼이 들어간 클리어 파일과 내러티브 건담의 선화를 사용한 무비 티켓을 예매하세요!
「기동전사 건담 NT」 예매권
특전 : 클리어 파일
가격 : 1,800엔(세금 포함)
판매 :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탄생 붉은 혜성」 상영 극장에서 5월 5일(토요일)부터 발매.
※예매권은 무비 티켓으로 발매됩니다.
※예매권과 번들 상품은 단품으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특전이 소진되면 판매가 종료됩니다.
※판매 개시 시간에 관한 정보는 판매 예정 극장에 문의해 주세요.
새로운 우주세기 100년의 역사를 그리는 신작 타이틀을 시리즈로 전개. 설마 그럴 리야 없겠지만 이러니까 진짜로 F-91부터는 없던 걸로 하려는 것 같잖아요. ;; 물론 아니겠지만 그렇다 해도 F-91에 크로스본, V가 있는데 왜 멋대로 새로운 100년의 역사 운운?
우주세기 아니거든요 ㅡㅡ 후쿠세기임
후쿠세기..
그리고 "뉴타입 신화가 향하는 곳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파멸일까, 영원한 생명일까?" 이젠 뉴타입으로 영원한 생명까지 넘보려는 건가요?
프로젝트 발표 할 때 F91 포스터 나온 거 보면 그러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중간에 공백 시간이 냅두기 아까우니까 거기서 돈을 벌겠다는 의도가 강한 거 같습니다.
새로운 우주세기 100년의 역사를 그리는 신작 타이틀을 시리즈로 전개. 설마 그럴 리야 없겠지만 이러니까 진짜로 F-91부터는 없던 걸로 하려는 것 같잖아요. ;; 물론 아니겠지만 그렇다 해도 F-91에 크로스본, V가 있는데 왜 멋대로 새로운 100년의 역사 운운?
스펜터
그리고 "뉴타입 신화가 향하는 곳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파멸일까, 영원한 생명일까?" 이젠 뉴타입으로 영원한 생명까지 넘보려는 건가요?
얼마전에 전개된 트와일라잇 액시즈도 후기 우주세기와 연관이 있다보니 아예 없던걸로 넘기지는 않을 것 같더군요 발표 당시 연표와 PV 공개시 자료 화면도 그렇고 그동안 그려지지 않았던 부분을 덧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아무로가 시간이 보인다고 했을때부터 뉴타입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논증되었음 그걸 샤아처럼 인류를 이끌어갈 신인류! 나도 뉴타입같으니 지구정화! 이러는 새끼들이 문제지
크로스본 컨텐츠로는 뭔가 돈이 잘 안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스타워즈도 레전드인가는 날려버리고 새로 만드는거 보고 그래 날려버리자 했을지도
스펜터
프로젝트 발표 할 때 F91 포스터 나온 거 보면 그러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중간에 공백 시간이 냅두기 아까우니까 거기서 돈을 벌겠다는 의도가 강한 거 같습니다.
트와일라잇 액시즈는 반쯤 흑역사 아니었나요? 애초에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물건은 절대 아니었을텐데.
애니메이션말고 소설 읽읍시다 이쪽은 정상적입니다 애니메이션은 오히려 영문을 모르겠어요
문제는 트와일라잇 엑시즈는 야타테 문고 사이트에 나온 일어 연재분으로나 볼 수 있고 NT의 원작 격인 불사조 사냥이 실린 유니콘 11권은 정발이 안 되었다는 거죠(일해라 AK라고 해야겠죠. 뭐 NT 개봉하는 김에 11권 정발하면 좋겠지만 과연...)
11권 정발은 바라지 않고 있네요 트와일라잇 액시즈는 웹 공개인건 좋은데 단행본은 BD 인질이라 으으
물론 일어 읽을 수 있다면 괜찮은데 역시 번역이 안 되면 접근성이 떨어지는 게 문제라...
UC 0096이후라 곧 UC 0100이라서 마케팅적으로 사용하는 관용적인 표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헐 F91팬이 이렇게 많았나? 빔샤벨 횡횡 돌리고 잔상권 뿅뿅에 촉수 휘적휘적하는데 의외네. 슈로대때문인가?
여기 팬 하나 더 추가요
제 경우도 그렇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이유를 생각해서 덧붙여 보자면 아무로 시대 이후 첫 우주세기 후속편 중세풍 귀족 + 해적 등의 독특한 디자인 요소 도입 특히 토옹 작품에서 보기 드문 시북 세실리 러브 라인 이터널 윈드 당시 기술로 힘 엄청 줬을 분신 효과 묘사 이정도로 꼽아볼 수 있네요
취존드립니다. 제 경우는 어렸을 적에 저거 보고 같이 보던 친구와 건담 망했네 덕질 끝이구나 했던 찝찔한 기억이 납니다.
TV판으로 다뤘어야 할 내용을 극장판에 우겨넣어서 생기는 문제점이 크긴 하죠ㅠ 그래서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리메이크를 바라는 게 아닐까 싶네요
TV판으로 다뤘어야 할 내용을 극장판에 우겨넣어서 생기는 문제점이 크긴 하죠ㅠ 그래서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리메이크를 바라는 게 아닐까 싶네요
여기엔 많지만,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겠죠
에바참친데
월광접이 답이다
월광접도 후쿠이가 참여한 설정이라 뭐 애초에 흑역사이후부터 신 우주세기는 거의 후쿠이가 새로 쓰고 있으니..
후쿠이가 참여한건 소설판아닌가요?
소설판은 기준이 안됨
그지같네 진짜;
토미노옹은 후쿠이에게 거의 자리를 물려준것같군요... G레코에서 유니콘이랑 콜라보한게 괜한게 아니였군..
토미노가 실제로 후쿠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야스히코 요시카즈쪽은 그를 인정하지않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유니콘 소설 삽화를 그리다가 후쿠이와 자신이 생각하는게 다르다며 중간에 하차한 경우도 있고 작년의 인터뷰에서는 스토리가 게임화되가는 건담들에 대한 비판을 하기도 했는데 직접 언급은 안했어도 유니콘을 까는 늬앙스가 강했죠.
줄줄이 헛소리를...
토미노 감독과 후쿠이는 후쿠이가 건담에 본격적으로 관여하기 전, 망국의 이지스 같은거 쓸 때부터 친분이 있었습니다. 턴에이 건담 소설판도 토미노 감독이 직접 후쿠이에게 써보라 했고, 그래서 해설도 토미노 감독이 썼었죠. 후쿠이 결혼 중개인도 했었고요. 팬들이 좋아하건 싫어하건 후쿠이가 토미노 후계자를 자처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dglr4xDEubY 토미노와 후쿠이가 같이 출연한 건담관련 영상입니다 http://d.hatena.ne.jp/char_blog/20111126/1322316319 둘이 전쟁론에 관해 나눈 담화집 등등 이런거 많습니다 거의 사제관계죠
님의 의견대로면 건담 에이스 대담 기획 가르쳐주세요. 토미노가 2003년부터 2012년까지 계속 되었으니 제자가 어마어마 하겠군요?
친분이 있다해서 유니콘이 토미노 건담관과 완전히 다른것도 이야기의 허술함이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뭐 아무리 못만들어도 철혈 밑바닥에 깔려서 철혈 띄워주기야 하겠냐지만 솔직히 후퀴벌레는 그럴 거 같아서 불안불안하네요
페이트 제로 처럼 평행세계로 해주면 좋을텐데...
일단 발표회 당시 유출됬던 라인업에선 NT - 섬광의하사웨이 - UC2 가 계획되있던데 UC와 F91 사이를 매꾸는 작품들이 계속 나오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라고 해도 후쿠이라서 참.....
UC2로 내지 UC2 이후에 F90를 구체화할 가능성(이때까지 지온이 있기는 하죠. 올즈모빌이라는 이름의 잔당의 잔당의 잔당의 잔당이지만...)도 있겠죠. 그리고 F91 리메이크로 넘어갈 지도...
그리고 크로스본 건담애니화 발표.. 2025년내지 2030년까진 나오겠지?
F91 무렵만 되도 작중에선 뉴타입은 점점 잊혀진 개념이 되는듯한 대사들이 나오는데
일단 F91이나 크로스본의 부정보다는 리메이크 내지 반영정도는 하고 갈 것 같은데....사실 F91은 애니화된 게 TVA 1쿨 부분을 압축한 정도라서 제대로 살릴려면 다시 만들 필요가 있기는 했죠. F91이 완전체가 된다면 크로스본도 이어 정사화될 듯 하고요. 문제는 유니콘에서 전과를 가진 후쿠이가 과연 잘 만들 것인가라는 것.
뉴타입 신화가 향하는 곳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파멸일까, 영원한 생명일까? 후쿠이가 파멸로 이끌겠지. 사이코프레임과 뉴타입은 이제 후쿠이의 짱쎈 건담들의 요술봉으로 전락해버렸어.
근데 사실 짱쎈 건담의 요술봉이 우주세기 스토리 중간에 끼어든 것은 유니콘 이전에도 있었죠. 0083이라든가 건담 센티넬이라든가....
건담에서 뉴타입설정이 구체화 대기 전에는 마틸다가 "자넨 에스퍼일지도 몰라"라고 했어 뉴타입=초능력자 맞어
사이코프레임과 뉴타입은 원래부터 짱쌘 요술봉이었어요
그래서 토미노가 한 말이 뉴타입은 실패했어.
에볼루션도 졸라 크게 어필하더니만 결국에 한정 에볼루션 갯강구 같은 쉐키들
후쿠세기..
뉴타입 관련은 목성으로 자연스레 연결하면 될듯
우주세기 아니거든요 ㅡㅡ 후쿠세기임
솔직히 유니콘 잘팔린건 스토리 덕분이 아니라 OST+유니콘 건담+우주세기 MS들의 전투를 유례가 없을 정도로 짱짱한 작화로 그려줘서 아닌가 대체 왜 후쿠이를 계속 끌고가는거지..
이런 거도 쉴드쳐줄 메리수병 환자 '대공작'나으리 당장 튀어나와라
그래서 섬광의 하사웨이 만들어 주겠다는거요 말겠다는거요?!!!
만드는 거 확정입니다. 내년에 극장판 3부작으로 나온다니까요. 다만 년도가 105년에서 103년으로 바뀌었고 기존 섬하는 벨토치카 칠드런(사실 개인적으로 이거 애니화를 바라지만...섬하가 애니화되는 김에요)에서 이어지는 만큼 애니판 역샤랑 연결되고 유니콘 및 이번 NT 내용이 반영되게 재구성하겠죠.
섬광의 하사웨이는 윗분말따나 확정이에요.
오홍
윙이나 리메이크하거나 신규 ova나 만들어라. 죽어가던 건담 살려준 효자인데 대접이 너무 각박한 거 아니냐.
윙 리메이크는 작년까지 나온 윙판 디 오리진격의 코믹스 패자의 영광이 크게 잘 팔린 것 같아 보이지 않다는 점이 문제고 신규 OVA도 프로즌 티어드롭이 좋은 취급을 못 받는 걸 보면....만약 그 둘이 잘 되었다면 되고도 남았을텐데 아쉽죠. 개인적으로도 윙으로 건담에 입문한 셈이라...(사실 건담을 알게 된 건 게임잡지에서 나온 역샤 소개지만 직접 본 건 윙 애니라...)
있는거 빈틈 잘만 채워도 건담팬들이 밀어줄텐데...
반대로 넘쳐나는 1년전쟁 외전처럼 특정시기에 너무 몰려도 문제지만요.
후쿠이는 토미노 이상으로 뉴타입에 대해 다루려고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유니콘을 보면 그냥 초능력을 화려한 미사여구를 써가며 의미없는 의미를 그럴싸하게 담으려는것으로 밖에 안보임. 뉴타입은 실패라는 발언을 한 토미노가 괜히 턴에이, G레코에서 뉴타입을 다루지않은게 아닐텐데...
영감님이 이제와서 건담에 무슨 발언권이 있다고...반다이에서 뉴타입이 장사가 된다고 판단했나봄.
걱정된다
'뉴타입 신화가 도달하는 곳, 그곳은 파멸인가 아니면 영원한 생명인가?' 캐치프레이즈 보고 어이터지기는 처음이네. 원작자 토옹조차 오래전에 '뉴타입은 실패였다'고 중얼거렸던 적이 있었다는데 그런 마당에 뭐가 뉴타입 신화...
이와중에 후쿠다가 등판해서 SEED 부활하면 UC 후쿠이-00 미즈시마-seed 후쿠다 삼국대전을 즐기면서 팝콘을 먹을수 있을것 같다.
후쿠다는 그래도 연출은 탁월했죠.. 후반각본이 지랄맞아서 문제였지 시드 초반 제대로된 각본으로 했던부분은 아직까지도 찬사를 받고있으니까요..
후쿠다는 소수의 연출만 좋았지 감독시절의 행패에 우익성향까지... 요즘에와서 좀 잊혀진거지 그 악질적인 행보를 생각하면 절대 감독직으로 돌아와서는 안되는 인물입니다.
시드 초판 각본도 사실 뜯어보면 실패한 드라마라...예를 들어 키라가 헬리오폴리스에서 생긴 친구들을 위해 싸우게 된 거라는데 그럴 정도의 유대가 정말 있는지 제대로 된 묘사가 없었죠. 심지어 나중에 그 친구들중 하나인 사이한테 프레이를 NTR(프레이가 일부러 그런 것도 더 하기는 했지만)하기까지 했고요. 그렇게 주인공 주변 묘사도 영 좋지 못한데 적측 베사리우스쪽까지 묘사하려고 하니 산만해지졌고요. 다만 기본 플롯을 일단은 퍼스트를 따라해서 표면적으로 문제가 터지지 않았던 거였죠.
제네시스로 간보더니 결국 헛짓하네... 즤r마라
어찌되든 밀고나갈거면 제발 제대로된걸로 내줬으면..철혈같은거 안보고싶다
경제 침체가 없었다면 후쿠세기를 볼 일이 없었을텐데... 기존의 애니화가 되지 않은 후기 우주세기를 기존 설정의 맞게 고치는 것 정도로 애니화 하는거면 이해하는데 후쿠이가 지 입맛대로 싹 다 뜯어 고쳐서 낸다면 볼 가치도 없을 듯
스토리가 좋아서 유니콘이 히트한게 아닌데 왜 자꾸 저양반을..
기왕 100년을 새롭게 쓸 거면 G 세이비어까지 리메이크해봐라
뉴타입 신화가 향하는 곳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파멸일까, 영원한 생명일까? 새롭게 시작되는 프로젝트와 우주세기 최식작을 기대해 주세요. 상업성면에서는 어떨진 모르겠는데 후쿠이 계속 쓴다면 작품성 면에서는 파멸임 지금 아무리 봐도 우주세기판 후쿠다 건시데 꼴 나게 생겼는데
지라라고, 자빠졌네.
그냥 디오리진 TV판이나 극장판 3부작으로 만들면 안되나
그건 절대로 안된다는 분들이 많아서 성사되지 않은 듯 합니다. 저도 신작화 아무로 한번 보고 싶었는데 영영 날아간듯 해요..
왜 많나요? 아니면 기동전사 건담 극장판 3부작처럼 신극장판 3부작 만들면 될것 같은데 ㅠㅠ
역습위 샤아 리메이크하도 UC0100까지 스토리 다시 리부트 하고 싶으면 벨토치카 칠드런에서 섬광의 하사웨이로 이어져야지 유부남 아무로 반발하는 사람이 많아서 역습의 샤아 나온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