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화 - 젤 부자 전화에서 받은 [미라클 점보 희망 제비]. 당첨 발표일, 하루 일행이 알아보니 이럴 수가 1등 당첨! 제8지부는 보다 화려하게 재건되었고, 하루 일행 또한 대저택을 세워 이주하고, 의뢰는 와이즈먼에게 고액으로 하도급을 주게 된다. 그러나, 그 방식에 반대하는 하루와 리자, 가젤과의 사이에 균열이 벌어지고, 팀은 해산되고 만다. 각본: 스기하라 켄지 / 콘티: 쿠라카와 히데아키 / 연출: 노가미 요시유키 / 작화감독: 이토 요코, 사노 하루카, 후지베 이쿠마, 사카모토 테츠야
엔딩테마 좋던데 ㅎㅎ
솔직히 재미는 없는데 OP,ED송이 맘에들고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봄
와이즈만 귀여움 ㅋㅋ
재미있음 ㅇㅇ 요즘 왠만한 홍보용 애니보다는 훨씬 나은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