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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대여 3개월로 제한.. 온라인서점 할인혜택 줄고 폐지 국민청원 3만명 넘어
출판업계 "국내 책값 싼편 도서정가제 없으면 안돼"
아니다는 뭣이여
아니긴 니미
종이값 인건비 운운할거면 전자책은 왜 제제하고 g랄인거냐
비싸졌지 아니다는것들은 눈깔이 없거나 뇌가 없거나 둘중하나
시바 전자책은 인간적으로 건들지말자
아니라는 놈들은 책 사긴 하는 놈들인가
아니다는 어느나라새끼냐? 아 출판나라 새끼들이구나? 그럼 그렇지 적폐새끼들
하여튼 있는 새끼들이 더한다니깐?
아니다 당장 튀어나와 ㅅㅂ 진짜 뚝배기를 깨불라
내 면전 앞에서 책값 싸졌다는 소리 지껄여 봐라
종이 재질을 더 좋은 거 쓰니 전보다 비싸졌다는 이상한 논리로 가격 인하는 절대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정가제전 샀던 책들과 정가제후 최근 산 책들의 종이 재질은 차이가 없지. 정가제하고 책이 안비싸다는 놈들은 ㄹㅇ 책을 안사보는 사람
오히려 원서랑 정발본 비교해보면 정발본 재질은 진짜 좇구리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원서는 정가제 이전 부터 차이 심하긴 했죠. 뭐 솔직히 전 그런 재질까지 원하는 건 아니고 그냥 상식적인 가격으로 됬으면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만화책 하나에 만원하고 그런 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경제에서 가격이 적정가격보다 낮다는 소리는 다 생산자측에서만 하지. 손해보고 판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막 읽고 버릴 책에도 비싼 종이 쓰니 책 버리기도 부담되고 결국 안버리다가 책 둘곳 없어서 책을 안삼.
그냥 소설은 대충 한손으로 가볍게 들고 읽으면 되는데 너무 무거움
'아니다'는 누구냐? 면상좀 보자
아니다라고 한 사람은 혹시 '원래도 정가는 비쌌는데요 뭐' 인건가.... 그게 아니라면 책을 안사본 사람인건가...
안 팔리는 책은 재고떨이라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못하는 악법
인건비 올랐다고 쉴드 치는데 팩트만 물어본다 인쇄소나 관련업계 종사자들 월급 얼마나 올려줬냐? 년봉대비 1.5배는 올렸냐?
양심이없나;;; 집근처서점가서 아무책이나잡아봐라 안비싸졌는지ㅋㅋ
근데 도서정가제는 출판사 입장에서나 독자에게나 필요없고 빨리 없어져야하는 법인데 아직까지도 이러는 기자를 보면 진짜 닶이 없네요..
아니다는 시발 국회에서 돈 처받은 새끼들이냐
앞 페이지 였나. 책 안 읽는다는 기사 나왔던데, 아마도 이놈이 한 몫 하겠지.
책값 온오프라인 다 싸게 해준다는 핑계로 도서정가제 해놓고, 생색내기로 오래된 책 몇개만 가격 줄이고 말았지. 한국기업 종특.
아니라고 한 놈 뇌가 없나
비싸진게 맞죠;; 물가 상승률 고려해도 책 만원들고 사던 시절 이제 지났습니다. 이제 3만원쯤 들고가야 괜찮은 책 '1권'사는것 같더군요. 그나마 E-Book으로 싼맛으로 봤는데 이것도 이제 아니고;; 정말 필요한 책 아니면 이제 안사서 봅니다.
출판계 개소리는 그렇다 쳐도 청원 자체는 실패할듯. 참여자가 너무 적어요
도서정가제 + 단통법은 서민들을 죽이는 악법중 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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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재질을 더 좋은 거 쓰니 전보다 비싸졌다는 이상한 논리로 가격 인하는 절대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정가제전 샀던 책들과 정가제후 최근 산 책들의 종이 재질은 차이가 없지. 정가제하고 책이 안비싸다는 놈들은 ㄹㅇ 책을 안사보는 사람
아니다는 뭣이여
종이값 인건비 운운할거면 전자책은 왜 제제하고 g랄인거냐
시장경제에서 가격이 적정가격보다 낮다는 소리는 다 생산자측에서만 하지. 손해보고 판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아니긴 니미
아니다는 뭣이여
아니긴 니미
종이값 인건비 운운할거면 전자책은 왜 제제하고 g랄인거냐
비싸졌지 아니다는것들은 눈깔이 없거나 뇌가 없거나 둘중하나
시바 전자책은 인간적으로 건들지말자
아니라는 놈들은 책 사긴 하는 놈들인가
아니다는 어느나라새끼냐? 아 출판나라 새끼들이구나? 그럼 그렇지 적폐새끼들
하여튼 있는 새끼들이 더한다니깐?
아니다 당장 튀어나와 ㅅㅂ 진짜 뚝배기를 깨불라
내 면전 앞에서 책값 싸졌다는 소리 지껄여 봐라
종이 재질을 더 좋은 거 쓰니 전보다 비싸졌다는 이상한 논리로 가격 인하는 절대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정가제전 샀던 책들과 정가제후 최근 산 책들의 종이 재질은 차이가 없지. 정가제하고 책이 안비싸다는 놈들은 ㄹㅇ 책을 안사보는 사람
오히려 원서랑 정발본 비교해보면 정발본 재질은 진짜 좇구리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원서는 정가제 이전 부터 차이 심하긴 했죠. 뭐 솔직히 전 그런 재질까지 원하는 건 아니고 그냥 상식적인 가격으로 됬으면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만화책 하나에 만원하고 그런 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경제에서 가격이 적정가격보다 낮다는 소리는 다 생산자측에서만 하지. 손해보고 판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막 읽고 버릴 책에도 비싼 종이 쓰니 책 버리기도 부담되고 결국 안버리다가 책 둘곳 없어서 책을 안삼.
그냥 소설은 대충 한손으로 가볍게 들고 읽으면 되는데 너무 무거움
'아니다'는 누구냐? 면상좀 보자
아니다라고 한 사람은 혹시 '원래도 정가는 비쌌는데요 뭐' 인건가.... 그게 아니라면 책을 안사본 사람인건가...
안 팔리는 책은 재고떨이라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못하는 악법
인건비 올랐다고 쉴드 치는데 팩트만 물어본다 인쇄소나 관련업계 종사자들 월급 얼마나 올려줬냐? 년봉대비 1.5배는 올렸냐?
양심이없나;;; 집근처서점가서 아무책이나잡아봐라 안비싸졌는지ㅋㅋ
근데 도서정가제는 출판사 입장에서나 독자에게나 필요없고 빨리 없어져야하는 법인데 아직까지도 이러는 기자를 보면 진짜 닶이 없네요..
아니다는 시발 국회에서 돈 처받은 새끼들이냐
앞 페이지 였나. 책 안 읽는다는 기사 나왔던데, 아마도 이놈이 한 몫 하겠지.
책값 온오프라인 다 싸게 해준다는 핑계로 도서정가제 해놓고, 생색내기로 오래된 책 몇개만 가격 줄이고 말았지. 한국기업 종특.
아니라고 한 놈 뇌가 없나
비싸진게 맞죠;; 물가 상승률 고려해도 책 만원들고 사던 시절 이제 지났습니다. 이제 3만원쯤 들고가야 괜찮은 책 '1권'사는것 같더군요. 그나마 E-Book으로 싼맛으로 봤는데 이것도 이제 아니고;; 정말 필요한 책 아니면 이제 안사서 봅니다.
출판계 개소리는 그렇다 쳐도 청원 자체는 실패할듯. 참여자가 너무 적어요
도서정가제 + 단통법은 서민들을 죽이는 악법중 악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