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천사가 강림하여, 이능으로 넘치는 세계최초의 [이세가]【異世街】뒷 키치죠지.
그런 거리에서 진정으로 이세계에 소환됐던 小鳥遊士狼은
배덕의 금기를 범하는 일로 악마를 섬멸해 [7개의 대죄] 의 모든 힘을 얻고 돌아간다.
이능그룹 이랑 여단의 최고 간부 필두가 되어 제멋대로인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천년에 한 명인 위원장]으로 이름난 소녀 코노사키 유이가 남자들에게
쫓기는 것을 목격.
도와주는 바람에 士狼의 [금단의 색욕]이 유이에게 새겨지게 된다.
"괜찮아. 위원장의 색욕은 내가 가라앉혀 줄테니"
"저기 타카니시 군... 왜 쓸데없이 웃는거야?"
두 운명이 얽혀들어갈때 -- 세계는 새로운 최강을 알게 된다!
너무나간 마신섬멸자의 7대죄 유희 10/2 발매
https://www.amazon.co.jp/dp/4065119375
일단 열등용사 때려친건 알겠네요
이 작가님은 에로물 할때는 확실하게 해서 마음에 드네요 새여마도 감질 안나게 파격적으로 한것도 좋았음
그 프린세스러버의 그림체인가?
일단 열등용사 때려친건 알겠네요
그 프린세스러버의 그림체인가?
찾아보니 맞네요
역시나, 우선 감사합니다. 이 그림체 여캐는 애로틱해서 맘에 들었는데 라이트노벨도 한다니 흑백 일러스트도 기대가 되네요.
이젠 시작부터 할 셈인가
이 작가님은 에로물 할때는 확실하게 해서 마음에 드네요 새여마도 감질 안나게 파격적으로 한것도 좋았음
야설의 시작이다
열등용사는 생각하기엔 등장인물도 많아지고 작중 세계관도 긴박하게 흘러가는데 파워밸런스 맞추는것도 무지 어려운 작품 같음 이세계 평정한(?) 사람들이 득실득실한게 작중 지구인데 웬만한 이세계보다 더 지옥같은 지구 ㄷㄷㄷ 즉 작가가 스케일을 감당못한다던가. 작품자체가 철지난것도 있을거 같지만.. 이미 포기했음;;;
설정이 비슷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