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ゃくほんかのセリフ
데뷔작 이후 이렇다할 출세없이, 이름을 날리지 못한 각본가 타케다 운타.
하지만 그 작품은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방송 후, 뭔가 트러블이 계속되는 작품의 극장판이었다. 게다가 의뢰를 해 온 것은 타케다의 숙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제작 회사의 극악 프로듀서. 뭔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생활 때문에 맡기로 한 타케다.
게다가 사에는, 타케다가 말하는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어른의 사정" 따윈 상관없이, 시청자측의 직설적인 정론으로 모두 타케다를 논파한다.
하지만 타케다는, 사에의 그런 이상론에 흔들려 가는 사이에, 일찌기 파트너와 함께 싸울 때의 정열을 되찾아 간다.
"좀비랜드사가","케모노 프렌즈2"의 마스모토 타쿠야씨가 보내는 일 라노베입니다.
각본가의 일이란? 각본회의란?
업계의 신맛 단맛까지 가득 채운, 크리에이터 정열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3/19
안그래도 그 애니 ㅈ망 인데 뭐지...
무라코시 시게루랑 더블각본 이였음.. 평 좋은 각본은 전부 무라코시 시게루 꺼고 이 사람껀 5화수 정도 맡아했는데 평 유난히 좋았던 화가 없음..
원피스는 안봐서 모르겠고 좀랜사는 위에서 말한것대로 대부분 엉망인 각본이라 욕 먹었고, 케모프레2는 역대 최악으로 이야기의 기초마저 무너진 각본입니다. 게다가 이 글처럼 자기 미화용 라노벨 낼정도면 뭐...
참고로 이 소개글은 수정된거고 수정되기 전에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1기' 방송 후"라고 적혀있었습니다.
ㅋ
안그래도 그 애니 ㅈ망 인데 뭐지...
참고로 이 소개글은 수정된거고 수정되기 전에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1기' 방송 후"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좀비랜드 사가가 이 사람이였나? 근데 왜 케모노2는 그따구로 만들었데..
각본가만 작품 만드는거 아니고 감독이랑 같이 만드니까요
스즈키린
무라코시 시게루랑 더블각본 이였음.. 평 좋은 각본은 전부 무라코시 시게루 꺼고 이 사람껀 5화수 정도 맡아했는데 평 유난히 좋았던 화가 없음..
연출 문제(특히 생전 이름 막 부르기가.)로 말 많았던 사키 전용 에피소드도 이 사람 작품...
뭐냐 이 절묘한 담당... 갓&똥 이 섞였어? 물론 갓은 좀랜사
좀랜사에서도 평가가 가장 낮았던 3,5,9,10화 당담하던 사람입니다. 특히 10화는 억지 갈등요소로 인해 욕을 좀 얻어먹었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eWt ho0D
원피스는 안봐서 모르겠고 좀랜사는 위에서 말한것대로 대부분 엉망인 각본이라 욕 먹었고, 케모프레2는 역대 최악으로 이야기의 기초마저 무너진 각본입니다. 게다가 이 글처럼 자기 미화용 라노벨 낼정도면 뭐...
이런거 좋음 업계물은 어디까지가 현실인지 잘 모르겠지만...
쿠로바코...
저 푸석한 머리작화 진짜 ㅋㅋㅋ
문제는 글쓴이가 설득력 0%에 수렴하는 얼간이라는 거지만
코바야시 야스코나 쿠로다 요스케 같은 사람이 저런 걸 썼더라면 '음 그런가' 했겠지만, 저거나 모로사와 치아키 같은 인간이 저런 걸 쓰면 '구라 치고 자빠졌네'라는 반응이 나올 수밖에요.
자기 미화 소설인가
어째 소설이 아니라 본인 수기 같은데;
자기가 타츠키급 되는 줄 아는가 봄...
드디어 미쳐버린건가?
썩어버린 자신을 미화한 자서전을 라노벨이라 칭하다니... 그리고 그걸 출판시킨 출판사는 도대체...
크리에이터물 흥하니까 지도 탑승하면 잘 될줄 아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