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TO] 경품 사쿠라 미쿠
발매일 : 2월 27일 입하
벚꽃을 이미지 한 사랑스러운 "사쿠라 미쿠"가 첫프라이즈화 결정.
U35씨가 만든 신작 일러스트를 입체화.
클리어의 머리카락과 벚꽃형의 클리어 대좌가 포인트입니다.
TAITO 직영점에는 27일 입하 예정
https://twitter.com/Taito_Hey/status/1097411116366364672
[TAITO] 경품 사쿠라 미쿠 전시 영상
내 손은 발이다! 하는 사람은 괜히 돈 붓지말고 며칠 기다렸다가 아키바 중고 매장에서 미개봉으로 사는게 더 이득.
예림이...
퀄미쳣네...
타이토도 아직 피규어 만들고 있군요
예림이...
퀄이 좋다.
퀄미쳣네...
HON MONO
재수 좋으면 500엔 정도로 끝나고 재수 없으면 5000엔 쏟아부어도 안 뽑힙니다. (이럴땐 점원한테 HELP 쳐야 간신히 뽑음)
HON MONO
나름공략생각해서 뽑아도 천엔정도네요 저는
HON MONO
하기 나름인데, 인기있는 경품은 기계 자체 설정이 타이트해서 어느정도 투자 해야해요. 잘하는 사람은 500~1000엔 사이로도 뽑을테고, 감각 없으면 몇천씩 부을수도 있고...
HON MONO
좀기다리면 1500~2000선으로 만다라케같은 중고샾에 풀리는경우가 많습니다.
가격이 궁금하네
타이토가 세가보다 뽑기 좀 수월하던데..... (될 수 있으면 피규어샵에서 사는걸 추천함....ㅠ.ㅠ)
색상과 마감이 달라보이는 건 조명탓이려나요?
=퀄 뭐야 ㄷㄷ;
밑에 사진이 양산품이라면 샘플과 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체형도 조금 바뀐듯하고 얼굴도 바뀌고..
나름 괜찮아보이는데..
양산품이 샘플이랑 다르네요. 특히 얼굴이... 샘플은 갸름하고 좀 성숙한 얼굴이라면, 양상품은 볼이 좀 빵빵하고 어려보이는 인상으로 바뀌었네요. 양산품도 뭐 나름대로의 귀여운 느낌이 있으니 납득-
오히려 경품 피겨가 다양하게 잘 나오는듯..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모으는 맛이 날듯
타이토 미쿠들은 죄다 잘나오네
샘플이랑 차이가 꽤 있네
뽑는거보다 몇일뒤에 아키하바라같은곳가서 사는게 사는게 더쌉니다 한 5번안에 뽑는게아니라면
요즘은 경품도 나름 준수하게 잘만드네 ㄷㄷ
내 손은 발이다! 하는 사람은 괜히 돈 붓지말고 며칠 기다렸다가 아키바 중고 매장에서 미개봉으로 사는게 더 이득.
오사카의 덴덴타운에도 나올까요 ㅠ
당연하죠ㅎ 걍 사는게 쌉니다ㅎㅎ
양산품도 나쁘진 않지만 샘플 얼굴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건 어쩔수 없는듯.
3월달 대만 가는데 저거 있을까요.
키즈나 아이에겐 왜 그랬을까... ㅠ(미발매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