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원 세일때 스나이퍼엘리트4와 고민하다가,, 그래두 한글화 된 겜으로 선택했습니다.
1장 끝나고 2장 설원 있는곳에 진입했습니다.
솔직히,, B급 스멜이 물신 풍겨지는 게임입니다.
먼거리에서 스나하는 맛은 꽤 좋은대,, 그 외,, 떨어지는 그래픽이나, 조금 느릿느릿한 조작감이 많이 아쉽고,
오픈월드를 할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게임이네요. 딱히 돌발미션도 없구, 그냥 미션지역까지,, 차로 이동할뿐
오픈월드를 괜시리 끼워넣어,, 플탐만 잡아먹는 느낌이에요.
파크라이 와 비슷하게, 전초기지 점령이 있는대
웃긴게,, 전초기지를 미리 점령해두,, 딱 그 기지에,, 미션이 생겨버려서,, 모든 적들과 다시 조우해야 되고,,
그래서,, 메인미션만 진행하는게 나은것 같더라구여.
확실히 초반에는 노잼인 부분이 많아요.. 지금 2장부분 오니까,, 그래도 조금은 재미가 붙기 시작은 하네요.
여캐들이 의외로 이뻐서 놀랬던 B급 게임이죠~ 일반 사격(스나이퍼 제외)이 맞추기 힘든 에임을 가진것에 두번째로 놀랐구 말이죠! 스토리는 무난했는데 말이죠~ 후속작 이야기가 들린것 같은데 기대안하고 기다려보고자 합니다~ (한글화!!!!!!!!!!) 스샷들 잘 보고 갑니다~~
냉 여캐들이 이쁘다는거에 위안을 삼고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