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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팔 만들어줬더니 총쏘고 있는 등신놈 ㅡㅡ
팔이 있어야 총을 쏘죠...ㅠㅠ
미숫가루의 첫 희생양
"나의 스테츄 너구리를(로켓) 소개하지" "우아아앙"
이제것 움막에서 굴려놓고 화이트 울프는 많이 쉬었다고 한다.
미숫가루의 첫 희생양
뭔가 인상이 바뀐 게 십자가 지고 면류관 쓰시는 자비로운 분이랑 비슷해보이네 강철(팔)의 구세주 같다
"나의 스테츄 너구리를(로켓) 소개하지" "우아아앙"
기껏 팔 만들어줬더니 총쏘고 있는 등신놈 ㅡㅡ
Bluemoon
팔이 있어야 총을 쏘죠...ㅠㅠ
위에 짤을 보니 비브라늄 팔 덕분에 로켓을 한손으로 들고 휘두를 수 있었던것...
팔에 무슨 무기가 있는것도 아닌데
물론 비브라늄 팔 덕분에 로켓을 한손으로 들고 휘두를 수 있었지만 사실 일반팔로 가관총을 들고 저렇게 쏘는것도 리스펙...
기관총으로 죽일수있는 적이라면,,, 러시아나 미국 군대에서도 처리 가능할듯
싱글무비 버전이 아니다 보니..구성이 시빌워 때 만큼 엄청 단촐..
저 팔에 냥냥포 달아주는게 그리 힘들더냐 슈리야...
초용자신
이건 팔콘아닌가요
초용자신
어우 지겨우어우어엉어어워어어어~~
주님이 직접 전투준비를 마치고 강림 하신 모습이다
이제것 움막에서 굴려놓고 화이트 울프는 많이 쉬었다고 한다.
그리고 굴리고 나서 비로소 팔을 끼워줬다. 잔인한 흑인들
마틴 루터 킹이 시키드나!
니들 다 말콤에게 놀아난거야!!
허벅지 나이프가 M9총검 이었구나....
오우 지쟈스!
넌 피부가 하야니까 화이트 울프야 ㅎㅎㅎ
정화불가 쓰레기를 토니대신 참교육해주신 타노스님께 타멘
율리시스 클로 의수보면 저팔은 대충마는듯
추가부속 파츠 앗....아아..
그 팔 팔래?
지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