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즈 - Dead or Alive
초반 파이즈 활약시에 자주 나온 삽입곡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건 8화에서 다른 곳에 있는 키바와
함께 적을 해치웠을때네요. 파이즈의 삽입곡 중
가장 좋아하지만 아쉽게도 거의 거론되지 않더군요.
카이저 - 압도적인 힘
카이저 첫등장부터 종종 나온 곡으로 아군 임에도
적과도 같던 카이저에 정말 잘어울리는 곡이네요.
비슷한 곡으로 사이드 배셔 전용곡이 있습니다.
델타 - 올페노크의 지배
키타자키가 썻을 당시는 어울렸지만 아군화 했을땐
미하라가 워낙 약해서 발릴때 자주 나왔죠. 이걸
델타 브금이라 해야될지 적들 브금이라 해야 될지(...)
사이가 - 협위의 힘
날라리 느낌나는 사이가에 어울리는 곡이네요.
재수없는 놈이 였지만 강자였던 쿠사카를 도발
한뒤 바를 때는 정말 충격적이였죠.
오가 - 클라이맥스 C
보스로서의 위엄만이 아니라 장착자인 키바의
비통함도 느껴지네요. 키바는 볼때마다 안쓰럽네요.
담당 배우도 젊은 나이에 고인이 되서 더더욱
파이즈 엑셀 폼 - the people with no name
파이즈 삽입곡 중 가장 인기있는 곡입니다
엑셀 폼과 꽤 좋은 조화를 이루었죠.
파이즈 블래스터 폼 - 파이즈
극장판에서 파이즈 전용테마이자 tv판 블래스터 폼의
전용곡입니다. 극장판의 파이즈는 세기말 구세주 같은
입장이기에 본편의 날라리 스러움이 전혀 없는 영웅,
구원자에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라이오 트루퍼 - 없음
잡몹에겐 그런거 없죠. ㅉㅉ
저 음악 나오면서 엑셀폼 변신하고 가속하는게 얼마나 멋졌던지..!
키바유지 배우분 은 생각할수록 안타깝죠 좀더 활발하게 활동하시고 카아저 기어에 음성도 녹음하고 나중에 오가 기어에도 음성 녹음하고 후에 극장판서 오가로 다시 변신도 하고 하셨어야 했는대... 할거 아직 많은 분이 너무 안타깝게 돌아가셨죠 ㅠㅠ
저 음악 나오면서 엑셀폼 변신하고 가속하는게 얼마나 멋졌던지..!
키바유지 배우분 은 생각할수록 안타깝죠 좀더 활발하게 활동하시고 카아저 기어에 음성도 녹음하고 나중에 오가 기어에도 음성 녹음하고 후에 극장판서 오가로 다시 변신도 하고 하셨어야 했는대... 할거 아직 많은 분이 너무 안타깝게 돌아가셨죠 ㅠㅠ
블래스터는 나오는 숫자가 극장포함 4번밖에 없어서 아쉽지만 그 상대가 최강의 럭키클로버, 오르페녹의 왕, 제왕의 벨트인걸 감안하면 구원자로써 딱 안정맞춤인 결전병기져
오가는 정말 멋진 라이더였는데 배우분이 돌아가셔서..
사람들은 10초만 변할수있는 조루폼이라고 하지만 하지만 단10초만 변할수 있어서 더욱빛나보이는 폼인거 같습니다
단 10초만 변신할수있는게 아니라 적을 죽이는덴 단10초면 족하다 스러운 연출이 많이 나와서 좋았음
지금도 555분의 전투복은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