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킷을 구입하고, 올해 초부터 작업을 진행했답니다.
처음에 구상했을때, 애니메이션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네오지옹의 위엄?은 압도적이였습니다.
그럼 그런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명암도색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명암도색은 면 중앙에 하이라이트를 주는 것이기에, 패널라인을 파주어 여러 면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스커트의 뒷 부분은 여러 패널라인을 파주어 단조로움을 없애주었습니다.
( 네오지옹이 크지만, hg등급이기에 단조로운 느낌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데칼은 [델피]님의 데칼을 사용하였습니다.
기본은 메뉴얼대로 작업한 부분이 있고, 나머지는 제 임의대로 작업하였습니다.
부족하나마, 즐검게 감상해주시고, 응원의 글 부탁드립니다.^^
"버나지군 살려주게"
오..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큰 멋이 있내요
볼륨감이 상당하더군요^^
"버나지군 살려주게"
옷~;; 호호. 그림이 멋지네요^^
대체 얼마만큼의 도료를 희생시킨건가..!
기본적으로 밑색으로 사용한 검은색은 특히 더 많이 들어갔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