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서 눈은 긴 부품, 스티커는 눈썹까지 일체형인 것을 사용했습니다.
입은 먹선펜 갈색에 리얼터치 마커 회색을 덧칠했고, 고양이귀 안쪽 (머리띠, 탈)은 건담마커 흰색,
렌즈 있는 안경은 건담마커 빨간색을 사용했습니다.
고양이발과 손은 교체식이며 다리 가동성은 원판 대비 치마로 변경되서 조금 나아졌습니다.
고양이 꼬리는 상하 가동도 안되는데 C형 고리라 생각보다 잘 빠지고, 리본 부품은
볼관절 강도는 양호하나 결합력이 약해 본드로 붙여야 볼관절의 마찰력이 제대로 나오네요.
아쉬운 점이 꽤 있지만 프로토 스타크나 페일라이더보다는 나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ㄴ 반느님 이거 어떻게 안될까요.
아니면 린코 + 퍼펙트 건담이라던가 ㅠㅠ
퀀터시아도 좋지만 QB아일라도 잊지말자구요! 치냥가이는 저도 어제밤에 완성했지만 여러모로 심란해지네요...
네 이제 누군가가 창조(?)해 낼겁니다...
손바닥 스티커의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