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프라모델 공방 프라우스(PLAUS)의 cobaltblue입니다.
더 많은 완성작은 blog.naver.com/cobalt78 로
이번 완성작은 [MG]더블오 잔라이져 GN-0000+GNR-010/XN 00 XN RAISER 입니다.
전반적으로 기본색을 헤치지 않는 색상으로 오버코팅 무광마감 으로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클리어파츠는 유광마감 도포로 투명도를 더 올려주었습니다
데칼은 델피데칼 더블오라이져와 잔라이져 데칼을 사용했으며 포인트로 워싱, 먹선 작업을 해줬네요.
먹선은 리파인 작업을 한번 더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도색 정보입니다.
외장
블루 쿵스 라이트그레이 서페이서 ->쿵스 파운데이션블랙 ->IPP알루미늄실버 ->가이아노츠 클리어블루 -> 유광마감 ->무광마감 2회
레드-쿵스 라이트그레이 서페이서 ->쿵스 파운데이션블랙 ->IPP알루미늄실버 ->IPP클리어 애플레드 -> 유광마감 ->무광마감 2회
옐로우 - 쿵스 라이트그레이 서페이서 ->쿵스 파운데이션블랙 -> 가이아노츠 스타브라이트골드 -> IPP 클리어골드 > 유광마감 ->무광마감 2회
화이트 - 쿵스 라이트그레이 서페이서 ->가이아노츠 화이트 -> IPP블루펄 -> 유광마감 -> 무광마감2회
내장
프레임 - IPP 알루미늄실버, IPP 스텐레스실버, IPP MS 그레이메탈릭 등
워싱 - 타미야 저먼그레이
대략 이정도네요
포즈는 도색까짐의 위험이 있어 정자세로만 ㅡㅡ;; 흰색파츠의 블루펄이 사진으로 잘보일려나 모르겠네요
그럼 사진보시죠
깔끔 그 자체네요!
감사합니다 사진상으로는 블루펄의 느낌을 보최대한 보여드릴수 없어 아쉽네요
음...제가 보기엔 지속광하에서 조리개를 조이고 삼각대를 사용하여 장노출로 촬영하셨다고 생각되는데, 펄 느낌을 살리려면 LED등 작은 광원을 여러 방향(펄 반사가 가장 잘 생길 각도들로)에서 추가로 때려주시면 난반사로 인해 좀 더 느낌이 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나름 사진이 취미여서 주제넘지만 살짝 조언드려봅니다;;
추후 작업물에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색감이 너무 예뻐요..자세한 설명도..좋고요. 강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진짜 지리내요
감사합니다
이 기체는 너무 주렁주렁 달려서 영 애정이 안가
조금만 달아주셔도 되요...^^ 잔라이져 파츠만 따보 다실수 있습니다
와 제가 지금까지 봤던 더블오 기체 중에 최고네요. 감탄하면서 구경 했습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보면서 느끼지만 도색도 멋지고 사진도 잘 살리시는데 비해 포즈가 너무 아쉽네요
오버코팅 무광마감이 다른 도색에 비해 도막이 약하다 보니 어쩔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