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은 완성 했는데, 정작 본체라고 할 수 있는 UMP45를 아직 못 만들었습니다.
요즘 생업이 바뻐져서 언제 다시 손댈 수 있을지는 .... ㅠ,.ㅠ
역시 니트릴 제단의 장점은 자연스러운 주름과 가동성입니다! ^^
핏을 주고도 잘 움직입니다.
수복을 위한 해치 오프..... 모드
완성작 예고편~^^
20대 시절 저에게 수많은 추억을 만들어줬던 혼다 APE XZ100 입니다.
완성작은 이런 분위기에 작은 비네트가 될 거 같아요~^^
나름 볼륨 업입니다 ^^;;
손이 모자라니 이거까지 3따봉 드리죠.
놀라운 반전이군요;; 다시보니 밑슴가가 있다는 점에서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움사오 너무 좋습니다
흉부장갑 두께까지 완벽한 구현에 찬사를 보냅니다 짝짝짝
와……끝내주네요. 해당 총기까지 든 모습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넵!! 목표는 쌍둥이 동생 까지 입니다^^
니트릴.. 자르는것도 잘안잘리는데 (구겨져있으니)그걸저렇게 어떻게 이어붙이는지도 신기하네요
다림질을 해서 제단 했습니다
안녹나요!?
신문지 사이에 넣어서 다림질 했습니다^^
아하! 팁감사합니다
감동했습니다 자, 이제 저한테 주시죠.!!!
저도 마음만은 여러개를 만들어서 ㅠㅠ
아버님!! 움사오랑 서약했습니다
저는 아직 죽음의 탭댄스 '스탠'을 쓰고 있습니다 ㅠㅠ 움프 45 나오질 않네요
저, 저도 움45와 서약을 했..!!
두집 살림을....^^;;
흉부장갑 두께까지 완벽한 구현에 찬사를 보냅니다 짝짝짝
중요 포인트죠
눈호강합니다. 니트릴이 저렇게 접착이 잘 되나요?
접착 매우 잘됩니다! 양면 테잎을 썼습니다^^
대단합니다! 정말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훌륭한 슴가 구현도!
나름 볼륨 업입니다 ^^;;
멈추지 마
놀라운 반전이군요;; 다시보니 밑슴가가 있다는 점에서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넵 불륨이 작아서 밑가슴 노출을 ^^;
굿
사하다 추오야...
사오가 작은게 아니라 주변 것들이 너무....ㅜㅜ
사오는 귀엽습니다 ^^
이로써 또 다른 콜라보의 실현 가능성을 엿보게 되었다 한다..
정식 콜라보 완전 희망 합니다 ^^
동생도빨리 보고싶네여... 근데 언니분명얼굴에 상처있지않았나??
넵 왼쪽 눈에 흉이 있습니다 흉이 아니라 마스카라가 번진 거 같긴 합니다 ㅜㅜ
꼬르륵
ㅠㅠ MRE를 박스로 만들어 주려고요
프암걸 항상 아머형태만 보다 일상복 스타일로 보니 새롭네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암머는 그 나름의 귀염이 있는거 같아요
찾아보니 ump45는 1/35사이즈의 플라스틱 모델밖에 안보이네요 직접 만드셔야 될듣한데 리틀아모리 개조하시면 조금 편하실도?
앗 서칭 까지 해주시다니!! 아모리는 미묘하게 스케일이 안 맞더라고요 ㅠㅠ 무장은 풀스크래치 빌드를 할 생각입니다
갑시다 오른쪽으로!
ㅠㅠ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다이소에서 구입 했습니다^^
손이 모자라니 이거까지 3따봉 드리죠.
우왓 감사합니다^^
소녀전선이 뭔지 검색하게되네요... 멋진 콜라보입니다! 완성작이 너무 기대돼요
저도 일러만 보다가 게임은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매력적인 디자인 많더군요
움사오 너무 좋습니다
아!! 움짤 완전 귀엽네요♡
느낌 좋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 예쁘다 ...
원 디자인이 워낙 매력적인거 같아요
대단하시네요... 저런 옷본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인터넷에서 찾은 패턴 들입니다^^!
헉 저도 한번 뒤져봐야겠네요... 직접 배우고 싶을 정도의 능력자님이십니다.. 집에 있는 아키텍트에게 입혀줄 옷을 만들어 봐야겠네요
저도 처음 해봐서 어설픈 점이 많지만 실제 옷 만드는것과 비슷한거 같아요 유튭에서 옷 만드는 튜톨 많이 봤습니다^^
좋은 작품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소체라는 말이 정확히 어떤 뜻으로 쓰이는건가요? 검색해봐도 얼추 매치되는게 없는듯 하여 질문 드립니다. 그나마 `어떤 구조 안에 있거나, 생체의 조직 따위에 있는 특수한 기능의 작은 부분`가 대강 맞는듯 한데 풀 패키지에서 악세사리나 코스튬 혹은 외부장갑등을 뺀 본체를 소체라고 부르는건가요?
素体. 원래 일본에서 주로 쓰이던 단어이다. 피규어 등, 모형을 제작할 때 그 밑바탕이 되는 인형. 또는 일러스트나 3D CG에서 인물을 그릴 때 그 밑바탕이 되는 것을 뜻한다. 우리나라에선 잘 안 쓰이는 단어지만 일제 피규어를 모으는 사람들의 경우 종종 쓰기도 한다.
검색 해보니 나오네요 저도 별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썼는데 바른 언어 습관은 아니였네요
멋진 따봉 감사합니다 ^^
양면 테이프라니 그런 방법도.. 제가 움사오를 만들땐 없었지만 얼마전 리틀 아모리로 g36이 나왔으니 그 개머리판을 이용하면 본체도 쉬이 만드실수있을겁니다
앗 또다른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올리신 리뷰를 보니 메가미 디바이스도 좋더군요^^ 순접은 니트릴이 딱딱해지는데 양면 테잎은 유연성이 유지되서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용!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