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립만 해보았습니다.
먹선 마감은 차후에 해봐야겠지만 조립하면서 느꼈던게
1. 일단 큽니다. 초합금혼 마징카이저가 스크랜더를 장비한 형태로 옆에 세워봐도 확연히 차이가 보일정도로 큽니다.
2. 가동성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끽해봐야 왼팔과 머리정도겠군요.
3. 가격은 개인차지만 제 생각엔 이정도면 15000엔이 적정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크가 너무 남아요.
4. 집에 보관할 장소가 충분하신분이면 추천할만 하지만 좁다면 음...........
5. 주포 길이 생각보다 짧은편이 아닙니다. 집에 모니터가 23인치인데 너끈히 넘어갈정도면 말 다 했죠.
다만 아쉬운건 탈착식으로나마 포각을 조절할수 있는 기믹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대충 이정도입니다. 나름 만족할만한 면도 있긴 한데 가격과 무자비한 정크가 발목을 잡네요.
또 충분히 색분할 할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일부러 안한듯한곳도 몇몇 있고요.
ps: 사진 수정했습니다.
가격적인 매리트만 있었따면 이 시간쯤 가조가 많이 올라왔을텐데요...
ex-s 환장 세트 포함이면 좋았을듯 해요.
저도 그리 생각은 생각은 했지만 반다이 성향상 그러면 가격이 더 올랐을겁니다;;
엇 기울여서 전시가 가능하군요!
가능은 한데 스탠드 좌우에 보강부분을 떼야됩니다.
pg 엑시아 옆에 있는데.. 사이즈가 밀리는게 아니고 넘치네;;;
고정성은 나쁘진 않습니다.
포신 각도 고정은 아쉽군요.. 너무 커서 가동이면 내구성이 떨어지니 이해는 갑니다만 ㅠ 여튼 부럽습니다!!
아 포신 각도는 조절 불가인가보군요; 베이스처럼 앵커로 고정하는 식으로라도 했으면 됐을텐데 좀 의아하네요.
카톡은 가리심이..ㅎㅎ
그러게요 저랑 비슷한 핸드폰 쪽인거 같으신데 지우시는게 맞을듯해요~~
금형쪽에서 일합니다. 그래도 지우는게 맞으니 수정해서 재업했습니다.
가격적인 매리트만 있었따면 이 시간쯤 가조가 많이 올라왔을텐데요...
드디어 나왔군요
대포 든 진겟타3 같단 생각이 예전부 터 들엇는데.,.걍 덴드로비움 형제엿군요
덴드로가 저놈의 동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