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온 슈퍼 미니프라 구극 대수신과 슈퍼 라이브 로보를 조립했습니다.
박스들은 일단 킹 제이더가 제일 크더군요.
바로 개봉!
조립 중간에 한컷....목부분 조립하는거에 스티커 붙이기가 좀 힘들더군요
킹 브라키오의 조립이 완료 됬습니다.
이제 친구들(?)을 부르고.
합체!!!
슈퍼 미니프라 슈퍼 라이브 로보도 조립했습니다.
집에 있는 리볼버 맘모스를 탄 미니프라 맥기 굉뢰 선풍신과 크기비교 입니다.
그리고 집에 구판 슈퍼 라이브 로보도 있어서 살짝 비교도 해봤습니다.
새월에 따른 품질의 차이는 무시할수 없네요 ㅎㅎ
그리고 집에 있는 일부 미니프라를 꺼내서 크기비교도 해봤습니다.
가격 차이가 좀 많이 나긴 하지만 밀래니엄 전대 미니프라와 최대한 크기를 맞춰서 설개했나 보네요.
그럼 즐거운 취미 생활 하세요.
킹 브라키온은 어디서 사셨나요? 저도 구하고 싶은데 쉽지 않아서.,
일옥에서 확인해보니 제일 싼게 마감 2일 남겨놓은 15500엔짜리고 나머지는 다 2만엔이네요...;;
쭉 세워놓으니 볼만하네요.
와.....저 맘모스도 '미니'프라인가보군요.;;;;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구판 슈퍼 라이브로보라고 하신 물건은 이거랑 또 다른 제품인 듯 합니다. http://eigangu.blog54.fc2.com/blog-entry-733.html
캬 세트로 뭉쳐 있으니까 정말 멋지네요
구판 슈퍼라이브로보 처음보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