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처음으로 도색 해본 작품인 데스사이즈 EW 를 올렸는데요!
사람들의 관심으로 더욱 더 많은걸 해보고 싶어서 바로 새로운 걸 시도해봤습니다!
인피니트 저스티스! 옛날에 서비스 하던 건담 캡슐 파이터 라는 게임에서 제가 정말 좋아했던 기체인데요!
그 게임에서의 페이트 라는 색입히는 기능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 제가 게임에서 도색한 인피니트 저스티스의 토대로 도색을 해봤습니다!
도색의 묘미는 색을 입히고 색을 입은 부품들을 하나 하나 조립 할 때가 아닌가 싶은데요!
조립만 하다가 새로운 것을 접하니 정말 재밌네요
음... 약간 어디서 본 듯 하게 생겼네요
흠칫.!
잡담은 그만하고 완성!!
나머지 부품들의 색 구성을 아직 하지 못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우선 얼굴부터 완성 시켜봤습니다!
저스티스의 분홍색을 바꾸기만 했는데도 정말 느낌이 달라지네요 " "
그럼 이만! 다음에 또 뵈요!
엇 저도 캡파에서 인저랑 스리덤 검은색으로 칠해서 굴렸는데 반갑네요 ㅎㅎ
여기서 동지를!! 반가워요!!! 캡슐파이터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