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은 왜이리 글작성이 불편한거야...
가독성 넘무 구립니다ㅜㅠ
저번 작품 덧글중 허벅지찾던분이 계시더군요.
개인적으로도 아쉬운 부분이라서 이번에
관절개조에 도전해봤습니다.
많은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수술성공ㅜㅠ
취향상 스타킹을 싫어해서 그거가지고
여러실험을 해봤는데 블루꺼 양쪽다 갈아먹고
이노센티아 레드 스타킹까지 가져다 겨우 붙였습니다.
쉬울줄알았는데 드릴에 조각기까지 가져다가
별 난리를 다치고 쌍욕하면서 겨우성공ㅜㅠ
다리는 일단 연결 흑흑
원래 계획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만족
구조상 역관절도 가능합니다.....어라?
발빼고 조이드나 핵사기어 임펄스 발 붙이면?
가능각이 날카롭게 선닷
팔도 뚝딱
그냥 연결부품하나 끼우니 해결.
다리도 이렇게 됐으면 좋았을텐데!
어....음....
비율이...뭐지? 어색한것같기도 하고
ver.1과 비교
다리랑 팔이 역시 너무 긴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랫팔이 긴거라서 음.....지금든 생각인데
아랫팔을 프암걸팔로 어떻게 바꾸면?
안정될것? 같기도 하고?
역관절 형태로 비교
개성을 위해 역관절로 간닷
원래 ver.2는 컴포트가 아니라 파워드가디언이랑
억지로 섞어볼라 햇는데 실패하고
뒤에 굴러다니고있고 다음으론 근접사양으로
하려했는데 가지고있는 근접무장이
샷건하나 검한자루;
샷건이 AR보다 크지만 아무튼 샷건임!
이제보니 꼬리 안끼웠네요.크흡...ㅜㅠ
끝
뒤에 자막의 "좋아"가 신경쓰이네요
뭐가 좋은건지 궁금해 사진에 집중할 수 가 없군요...
그냥 유툽 자막이에요ㅜㅠ
좋아...